인천·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3800만원 상당 선물세트 전달
전년보다 지원 규모 확대…최근 5년간 2275가정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

셀트리온(201,500원 ▼4,500 -2.18%)그룹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은 이번 활동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셀트리온그룹은 지원 규모를 지난해 설 나눔 활동 시 470가정에서 70가정 더 늘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 사골곰탕 세트, 떡국 떡, 한과 세트, 조미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800만원 상당이다. 회사는 명절 기간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보다 폭넓게 이어가기 위해 인천 서구 소재의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가정 지원과 더불어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설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내 후원 및 지원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년간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2275가정에 달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설 나눔 활동을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포장 봉사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절기 나눔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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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