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
약 6개월만에 차바이오텍 신임 대표로 선임…'오너 3세' 경영 전면에

차바이오텍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듀크대학교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왔다. 지난 1월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