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제약(4,330원 ▲85 +2%)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액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 또 지속적인 고배당 분리과세를 목표로 배당금 증액을 위해 진행한다. 유유제약의 2025년 이익배당금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1억원이며 배당성향은 26.2%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달성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및 현금배당 증액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견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