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갱년기 여성·관절·뼈 등 아우르는 건강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바이오니아(9,880원 ▼60 -0.6%)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전시에서 해외용 △비에날씬(BNRThin) S30 △관절엔 아나파랙틴(AnaParactin) △비에날퀸(BNR Queen)을 중심으로 체지방 감소, 관절·뼈 건강, 여성 건강, 피부 건강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스바이옴은 연령대와 성별, 생활 습관에 따라 세분화되는 건강 수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데 주력했다. 체지방 감소와 여성 건강, 관절·뼈 건강, 피부 건강 등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기반의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에이스바이옴은 해외 시장을 겨냥한 비에날씬 S30을 통해 자사의 독자적인 특허 균주인 'BNR17'의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최근 논문 발표한 근육 건강 개선 등 축적된 연구 성과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주목받는 한편, 단기 감량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체지방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비에날씬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체지방 감소 유산균 분야 대표 제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관절과 뼈 건강을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인 관절엔 아나파랙틴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액티브한 일상을 즐기며 건강한 노화를 준비하는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내세웠다. 관절 건강과 뼈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 구성을 통해 일상 속 편안한 움직임과 활동성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점을 강조했다.
비에날퀸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 관련 수요를 고려한 여성 갱년기 맞춤형 복합 기능성 유산균이다. 이번 전시에서 여성 건강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에이스바이옴은 체지방 관리, 관절·뼈 건강에 이어 여성 건강까지 포괄하는 제품별 주요 소비자층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과 사업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이번 비타푸드 유럽은 에이스바이옴이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실제 시장의 수요와 연결해 보여준 자리였다"라며 "체지방 감소와 중년 여성 건강, 관절 건강, 피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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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을 비롯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포괄적인 생애주기별 건강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제품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 기반과 시장성을 함께 갖춘 제품 중심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