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76,100원 ▼1,400 -1.81%)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제형 크기를 축소한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소듀오미니는 재발이 잦아 약물의 장기 복용이 필요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이 약을 삼킬 때 느끼는 물리적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한 제품이다. 제형을 크게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에소듀오에스 20/700mg와의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 받았다. 에소듀오에스의 주성분인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여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에소듀오 브랜드의 제품군 강화를 통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소화기계 질환 치료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