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이해도 높이는 좋은 기회…유럽 직접판매 1위 넘어 글로벌 정상 도전한다

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는 본사와 한국 지사 주요 임원들이 ‘2026 WFDSA 월드 콩그레스 인천’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피엠인터내셔널(PM-International, 이하 PMI) 창립자인 롤프 소르그 회장을 비롯해 마턴 풀럽 IT 최고기술책임자, 마커스 샌드스트롬 아시아태평양(APAC) 최고책임자,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엄태웅 PMIK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 인천시가 후원한다.
직접판매세계대회는 세계 각국의 업계 리더와 학계, 정책 결정자들이 3년마다 모여 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올해 대회는 ‘직접판매, 사람의 변화를 이끌다(Direct Selling: Powering Human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업계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한국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직접판매 유럽 1등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1위를 위해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커스 샌드스트롬 PMI APAC 최고책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PMI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48개국의 피트라인 팀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정상을 향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엄태웅 PMIK 공동대표는 “이번 세계대회 이후 한국 직접판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업계 종사자들과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