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교내 총기 난사 2주기를 맞은 미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 공대에서 학생들이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미 사상 최악의 총기 사고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2007년 4월 17일 이 학교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가 기숙사에서 남녀 2명을 총으로 살해한 뒤 2시간반만에 수업 중이던 강의실에 난입, 3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이다. 독자들의 PICK! "같이 살지도 않았다"...이지현, 두 번째 이혼 아픔 고백 '신혼집 들락' 시모에 대들자 남편 "못 배운 X" 조권 "부모님 암 투병 발가락 절단...김혜수가 도와줘" 변요한, 일본 여배우와 베드신…"모든 시간 투자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