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관망세 혼조…다우 등락반복

뉴욕 증시, 관망세 혼조…다우 등락반복

김성휘 기자
2010.03.16 23:27

16일 뉴욕증시가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혼조세에 진입했다. 시장이 FOMC의 경기상황 판단과 저금리 유지기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지수가 출렁이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21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37(0.05%) 내린 1만6236.78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S&P500 지수는 1.21(0.11%) 오른 1151.72를, 나스닥지수는 0.28포인트(0.01%) 상승한 2362.49를 기록 중이다.

다우지수는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 1월19일 이후 8주 만의 최고수준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FOMC 회의 결과를 확인하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다우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관망세를 보여주고 있다.

금리 동결 예상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 유로존의 그리스 지원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유로는 강세인 가운데 유가는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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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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