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 총리에 투심 불안 완화-도이치뱅크

日 새 총리에 투심 불안 완화-도이치뱅크

김성휘 기자
2010.06.04 12:52

"日 하토야마보다 간 나오토가 나을 것"

간 나오토 일본 부총리가 차기 총리가 될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것이 일본 경제에 대한 우려를 크게 완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 도이치뱅크의 카미야마 나오키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간 나오토 대표 선출 직후 "간 대표가 총리로 지명되면 일본의 부채 우려와 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미야마는 "투자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최대 문제는 정부의 재정적자"라며 "간 신임 총리는 반드시 현재의 통화완화에서 기조를 바꿔 긴축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토야마 전 총리와 비교한다면 간 총리가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 민주당 대표는 "재정 재구조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며 "나는 최소한 공공부채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만큼은 조정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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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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