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에 위치한 한 육군 지휘관 훈련소를 방문해, 현지 교육 환경에 만족감을 표하고 훈련소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훈련소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지휘관들이 당에 충성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이념교육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평안북도 용천에 위치한 북정전극공장과 장산협동농장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의 노력에 대만족을 표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