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휘태커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오는 11월로 예정된 뉴욕증시 재상장 계획과 관련, "기업공개(IPO) 공모 가격은 주당 20~25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휘태커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IPO 가격에 대한 언급은 너무 이르다"면서도 이같은 가격 전망을 밝혔다.
그는 또 IPO 전체 규모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피하며 다만 미국 정부의 GM 주식 보유 비율을 낮출 만한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IPO 시기와 관련해서는 "11월 언젠가의 시점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블룸버그통신은 GM 소식통을 인용해 GM이 11월 IPO를 통해 80억~1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미 정부의 GM 보유 지분율은 6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