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채발행…만기수익률 전월비 상승

포르투갈 국채발행…만기수익률 전월비 상승

김성휘 기자
2010.12.01 19:54

유로화 상승세

포르투갈이 1일 1년물 국채 5억유로를 발행했다.

포르투갈 채무조정국(IGCP)은 1년물(2011년 11월 만기) 평균 수익률이 5.281%로, 지난달 17일 발행 당시 4.813%보다 올랐다고 밝혔다. 국채 입찰 경쟁률은 2.5대 1을 기록, 역시 지난달 1.8대 1보다 상승했다.

포르투갈의 국채 매각 성적은 남유럽의 채무위기 향방을 가르는 변수로 주목 받았다. 지난달 호주 커먼웰스은행 전략팀은 포르투갈 국채발행이 실패로 판명나면 유로화는 급락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각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0.92% 상승(유로 강세)한 1.31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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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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