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TD은행, 크라이슬러 파이낸셜 인수타진

캐나다 TD은행, 크라이슬러 파이낸셜 인수타진

김성휘 기자
2010.12.07 10:25

미국계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탈매니지먼트가 크라이슬러 파이낸셜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캐나다의 토론토-도미니온(TD) 은행이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버러스는 지난 2007년 크라이슬러 인수 당시 크라이슬러 자동차 할부금융 자회사인 파이낸셜을 떠안았다. 크라이슬러 파이낸셜의 장부상 가치는 60억~70억달러로 추산된다.

소식통은 TD와 서버러스가 이르면 이번 주안에 최종 합의에 도달할 수 있지만 양측 협상이 틀어져 또다른 인수자가 부각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밝혔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TD은행은 캐나다 2위 은행이며 최근 미국 뱅크노스 그룹과 커머스 뱅코프 등을 인수하며 미국 사업을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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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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