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공식 사망·실종 2만7천명 넘어

[日대지진]공식 사망·실종 2만7천명 넘어

김성휘 기자
2011.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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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만 1만명 넘어

지난 11일 일본 도호쿠(동북)에 발생한 지진으로 2만724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당국은 27일 오후 3시 현재 사망 1만668명, 실종 1만6574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2777명이다.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의 인명피해가 비교적 컸다.

다음은 각 지역 별 사망자 수:

△홋카이도 1명 △아오모리 3명 △ 이와테 3185명 △미야기 6477명 △야마가타 1명 △후쿠시마 948명 △도쿄 7명 △이바라키 20명 △도치기 4명 △군마 1명 △지바 17명 △카나가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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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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