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만 1만명 넘어
지난 11일 일본 도호쿠(동북)에 발생한 지진으로 2만724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당국은 27일 오후 3시 현재 사망 1만668명, 실종 1만6574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2777명이다.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의 인명피해가 비교적 컸다.
다음은 각 지역 별 사망자 수:
△홋카이도 1명 △아오모리 3명 △ 이와테 3185명 △미야기 6477명 △야마가타 1명 △후쿠시마 948명 △도쿄 7명 △이바라키 20명 △도치기 4명 △군마 1명 △지바 17명 △카나가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