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1Q 수익 전년 2배…예상상회

하얏트, 1Q 수익 전년 2배…예상상회

김성휘 기자
2011.05.03 23:12

여행심리 회복, 호텔 영업 개선

세계적 호텔체인 하얏트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두 배의 실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하얏트의 분기 순이익은 1000만달러로 증가했고 매출액은 전년 8억4100만달러에서 8억7500만달러로 늘었다. 6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은 5센트로 예상된 사전 전망치를 웃도는 것이며 전년 EPS 3센트의 두 배 실적이다.

프리츠커 가문이 소유한 하얏트는 세계 45개국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동일객실 기준으로 가용객실 당 매출(RevPar)은 북미 사업장에서 전년보다 8.1%, 해외에선 11% 각각 증가했다. 이것은 호텔업계의 영업매출 증가율로 간주된다.

이처럼 호텔영업이 개선된 것은 여행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로이터/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는 69.8을 기록, 2009년 11월 이후 가장 낮았던 지난달 67.5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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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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