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신원 확인, 10명이 여자, 외국인도 2명 포함
중국 원저우시에서 7월23일 밤에 발생한 고속전철 충돌 및 추락사고로 숨진 사람이 2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현재 35명으로 늘었다고 신화왕이 보도했다. 부상자도 210명으로 늘어 사상자도 236명으로 증가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는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 35명 중 19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16명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망자 중 10명은 여성이며 2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