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3.7% 급등..온스당 1713달러로 훌쩍

금값 3.7% 급등..온스당 1713달러로 훌쩍

뉴욕=강호병특파원
2011.08.09 04:02

S&P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후 주가, 유가 등 위험자산값이 추락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1700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다.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61.4달러(3.7%) 급등한 1713.2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시간외서는 1716달러로 추가로 상승중이다. 장중엔 1723.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고 있다. 장중에 한때 600포인트 가까이 내렸다. WTI 유가도 6.4% 추락한 81.31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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