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DS 급등, 사상최고..佛 증시 급락

속보 프랑스 CDS 급등, 사상최고..佛 증시 급락

김성휘 기자
2011.08.10 23:25

유럽을 휩쓴 채무위기설이 프랑스를 덮치면서 프랑스 국채의 보험료 격인 신용디폴트스와프(CDS)가 10일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CMA에 따르면 프랑스 국채 5년물 CDS는 이 시각 161.20으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지난 2009년 3월의 고점이 97.70인 것에 비하면 최근 CDS 급등세가 매우 가파르다.

프랑스의 채무수준이 높아 미국에 이어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불안감이 커졌다.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장중 4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급락세이고 유럽에서도 프랑스 증시는 104포인트(3.3%)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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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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