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가 하룻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인민은행은 12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달러당 0.0115위안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3598위안에 고시했다. 전날 0.0103위안 떨어지며 6.3483위안으로 2005년 7월 이후 6년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대폭 반등한 것이다.
미국 상원이 11일(현지시간) '위안화 절상압박 환율법(2011 환율감독 개혁법)'을 통과시켰지만 위안화 환율은 중국의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