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4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영국서 4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박미주 기자
2020.02.09 22: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영국인들이 옥스포드셔 브라이즈노턴 공군기지에서 차례대로 내리고 있다./사진=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영국인들이 옥스포드셔 브라이즈노턴 공군기지에서 차례대로 내리고 있다./사진= 뉴시스

영국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뉴스1,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위티 영국 최고 의료책임자가 성명에서 이전에 프랑스에서 확진된 영국인 환자로부터 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위티 책임자는 "이 환자는 왕립자유병원 NHS 전문센터로 이송됐다"며 "현재 이 바이러스가 더는 퍼지지 않도록 강력한 감염 관리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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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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