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되면 전국민에 무료 코로나 백신"

바이든 "대통령되면 전국민에 무료 코로나 백신"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10.24 05:46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사진=뉴스1(AFP)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사진=뉴스1(AFP)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현지시간)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모든 미국인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발표하는 연설에서 "우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갖게 되면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백신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11월3일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후보를 추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 5월 백신이 개발된다면 무료 배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6일엔 노인들에게 무료로 가장 먼저 배포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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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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