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며느리' 슈퍼모델, 44세에 여섯째 임신…여전한 몸매

'루이비통 며느리' 슈퍼모델, 44세에 여섯째 임신…여전한 몸매

마아라 기자
2026.05.27 20:19
러시아 빈민가 출신에서 루이비통 그룹 회장의 며느리가 된 '신데렐라'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44)가 여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보그 프랑스 인스타그램
러시아 빈민가 출신에서 루이비통 그룹 회장의 며느리가 된 '신데렐라'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44)가 여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보그 프랑스 인스타그램

러시아 빈민가 출신에서 루이비통 그룹 회장의 며느리가 된 '신데렐라'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44)가 여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26일(현지시간) 보그 프랑스는 임신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6/7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프랑스 측은 "올해 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비밀스럽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순간 우리의 여름 커버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확신했다"며 여섯번째 임신에 대해 "나탈리아는 자신이 얼마나 큰 행운을 누리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말라"며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라, 기쁨을 발견하라, 타인을 존중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화보에서 나탈리아는 비키니,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 등을 입고 D라인을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그는 44세의 나이로 무려 여섯번째의 임신을 한 상태임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탈리아의 인생은 역대급 신데렐라 서사로도 유명하다.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왼쪽)의 결혼식 사진. 오른쪽은 현재 남편인 안투안 아르노. /사진=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왼쪽)의 결혼식 사진. 오른쪽은 현재 남편인 안투안 아르노. /사진=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나탈리아는 러시아의 빈민가 출신으로 16세에 우연히 모델 스카우터의 눈에 띄며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그는 구찌, 겔랑, 스텔라 맥카트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며 보그, 베니티페어 등 매거진을 장식했다.

나탈리아는 2011년 영국 부동산 재벌 후계자인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나 2011년 이혼했다.

이후 같은 해 현재 남편인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CEO 안투안 아르노(48)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안투안 아르노는 루이비통, 디올, 펜디, 티파니, 지방시 등 무려 75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세계 최대 패션 제국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장남이기도 하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나탈리아의 시아버지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자산은 약 1513억달러(한화 약 227조원)로 전 세계 9위 자산가다. 아르노 가족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중 하나로 꼽힌다.

나탈리아는 2014년과 2016년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19년 약혼, 2020년 안투안 아르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임신으로 인해 나탈리아는 여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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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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