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닛케이 "건설비만 최대 1조엔, 투자규모 수조 엔 달할 듯"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오사카에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NTT의 자회사인 NTT데이터그룹이 오사카에 앤트로픽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며 "건설 비용은 최대 1조엔(약 8조5000억원)이고, 시설 규모를 나타내는 총 수전 용량은 일본 내 최대급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신 AI 모델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서버를 대량으로 도입할 경우 투자 규모는 건설 비용까지 포함해 수조 엔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TT데이터그룹은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총 수전 용량 1600메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닛케이는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앤트로픽 데이터센터가 일본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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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 584명·실종 2400여명 폭증…"외국 도움없이 구조중"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양국을 합쳐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0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피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팔 당국은 외국의 지원 없이 자국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빙하 붕괴 및 홍수는 28일로 발생 사흘째를 지났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사망자가 5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현지 주민들이 실종자 명단에 추가되면서 실종자가 1924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CCTV는 이번 홍수 사망자를 5명으로 추가 집계했다. 중국이 밝힌 실종자는 558명이다. 이에 양국 사망자를 합하면 최소 584명, 실종자 합계는 2482명에 이른다. 네팔 측 실종자 가운데 517명은 외국인이다. 국적별로 인도가 가장 많고 미국인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이 이어지면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새로 확인되는 사망 및 실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네팔 당국은 현재로서는 외국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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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잭슨홀' 美연준 의장 "물가 우려"…추가긴축 시사(상보)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여전히 높은 미국 물가 상승률을 경계하면서 추가 통화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이 그동안 활용해 온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지침)' 폐기를 선언하고 시장과의 과도한 소통을 줄이는 '조용한 연준'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기조연설에서 "올여름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지난 26일 발표된 7월 PCE 상승률(전년 대비 3. 7%)과 근원 PCE(3. 3%)를 겨냥해 "최근 2년간 인플레이션 둔화 진전이 미미했다"고 짚은 것이다. 워시 의장은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충분히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서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물가 안정을 이루는 것이 변명의 여지 없는 연준의 책무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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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연준 의장 잭슨홀미팅 기조연설…"물가 상승률 우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잭슨홀 회의) 기조연설에서 최근 미국의 물가상승률과 관련해 "우리의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볼 때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또 현재의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채권 시장에서도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등이 맞물리면서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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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링컨도 내 아래" 트럼프 자화자찬에…"정말 제정신"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유일한 '가장 위대한 인물'로 평가한 순위표를 직접 공유했다.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햄 링컨도 자신보다 한 단계 아래에 배치한 노골적인 '자화자찬'에 미국 현지에서는 조롱 섞인 반응이 나왔다. 심지어 원본을 조작된 표로 밝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역대 미국 대통령 34명을 6개 등급으로 나눈 평가표를 게시했다. 등급은 △가장 훌륭함(The Greatest) △훌륭함(Great) △거의 훌륭함(Near Great) △보통(Average) △보통 이하(Below Average) △실패(Failures)로 구성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상위인 '가장 훌륭함' 등급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노예제 폐지에 기여한 에이브러햄 링컨 등은 그보다 한 단계 낮은 '훌륭함'으로 평가됐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거의 훌륭함' 등급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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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 543명·실종 1535명…고립 한국인 10명은 대피 완료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휩쓴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네팔 국가재난 대응 당국은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53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977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도 사망자가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었고 558명이 실종됐다. 네팔과 중국의 피해를 합하면 사망자는 543명, 실종자는 1535명에 달한다. 연락이 끊긴 외국인 가운데 인도인은 288명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정부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이 본격화하면서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홍수는 지난 26일 히말라야 지역의 빙하 붕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 지역은 티베트로 향하는 힌두교 순례길에 있어 매년 이맘때 수백명의 순례자가 방문한다. 네팔 당국은 현재까지 1만4829명을 수색·구조 작업에 투입해 3742명을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홍수로 교량 80개와 약 40㎞에 이르는 도로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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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에 고립된 국민 10명 전원 대피..현장소장까지 구조 완료(상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모두 안전지역으로 후송됐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남아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 1명이 이날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던 주네팔대사관 영사 1명도 함께 이동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10명은 지난 26일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다. 이들은 다른 외국인과 네팔인 직원 등 수백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이들이 머문 곳은 하천에서 떨어진 비교적 높은 지대여서 직접적인 홍수 피해는 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식수와 식량 등이 남아 있었고 고립된 직원들의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당국은 전날 군 헬기를 네 차례 투입해 우리 국민 9명을 먼저 안전지역으로 옮겼다. 현장소장은 네팔인 직원들의 대피 상황을 챙기기 위해 현장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1명이 이날 이송되면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의 대피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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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한테 아들 안 뺏길거야"...11개월 아들 죽였다
전 남편에게 아들을 빼앗기지 않겠다며 생후 11개월 아들을 살해한 미국 여성이 검찰과의 유죄 협상 끝에 1급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제6사법지구 검찰청에 따르면 생후 11개월 아들 바질 스토너를 살해한 매들린 베로니크 데일리(36)가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데일리는 사형제가 없는 뉴멕시코주에서 1급 살인죄에 적용되는 최대 형량인 징역 30년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데일리는 당초 1급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일부 혐의나 형량을 조정하는 유죄 협상에 합의하면서 아동학대 혐의는 취하됐다. 데일리는 지난해 11월2일 뉴멕시코주 실버시티 인근의 캠핑카에서 생후 11개월 아들을 권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데일리가 실버시티 인근에서 일자리를 구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데일리를 고용하려던 업주가 신원 조회 과정에서 그에게 납치 혐의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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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할복하라" "인간쓰레기" 폭언…요코하마 시장, 결국 사퇴
시청 직원들에게 폭언과 막말을 일삼아 논란이 된 일본 요코하마의 야마나카 다케하루(山中竹春) 시장이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 28일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야마나카 시장은 이날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후원회 모임에서 "직을 그만두는 중대한 결단을 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의장이 사퇴서를 접수해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면 통보 다음 날부터 50일 이내에 시장 선거가 치러진다. 다만 닛케이는 야마나카 시장이 지지자들의 의향을 확인한 뒤 시장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야마나카 시장의 갑질 의혹은 지난 1월 요코하마시 인사부장을 지낸 구보타 준(久保田淳)이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요코하마시는 제3자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섰고, 야마나카 시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괴롭힘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야마나카 시장은 구보타 전 인사부장에게 소리를 지르고 서류를 던지는가 하면 국제회의 유치에 실패할 경우 "할복하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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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가 상승 온기 전해진 아시아 증시… 닛케이 0.41%↑[Asia마감]
28일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 41% 상승한 6만6405. 5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 증시는 소폭 하락하며 출발한 후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전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흐름을 이어받은 결과다. 특히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주가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며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후지쯔, 노무라종합연구소 등은 4%대로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에 대체되기보다 오히려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이 실적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안정을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가 활발하진 않았다. 28일(현지시간) 밤으로 예정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영향이다. 중화권 지수는 중국 본토 지수만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 11% 내린 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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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까지 물고 쪽쪽" 12살 자폐소녀 돌봤는데 30대였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하며 1년 넘게 한 부부의 보살핌을 받은 브라질 30대 여성이 사기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받았다. 이 여성은 15년 넘게 이름과 사연을 바꿔가며 어린아이 행세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매체 G1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법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사기와 허위 신분 사용 혐의로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38)에게 징역 1년6개월10일과 구금 4개월18일을 선고했다. 두 형은 모두 준개방형으로 집행된다. 준개방형은 낮에는 외부에서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지만 밤에는 교정시설로 돌아와 생활하는 방식이다. 올리베이라는 지난해부터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에서 '가브리엘레'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했다. 그는 한 목사의 소개로 교인인 중년 부부를 만나 이들의 집에서 14개월 동안 생활했다. 젖병과 공갈 젖꼭지를 사용하고 어린아이처럼 높은 목소리로 말하는가 하면 밤에는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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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새 2명 뇌수술"...공포의 롤러코스터, 사망사고도 2건 있었다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불과 엿새 사이 같은 롤러코스터를 탄 여성 2명이 심각한 뇌손상으로 잇따라 응급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놀이기구에서는 과거에도 비슷한 중상과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 롤러코스터 'X2'(엑스투)에 탑승한 여성 2명이 잇따라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X2는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가운데 약 2분간 최고 시속 80마일(약 128㎞)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다. 거의 수직에 가까운 낙하와 급격한 회전 등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으로 유명하다. 하와이 출신 파멜라 기옌(40)은 딸의 16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달 5일 X2에 탑승했다. 기옌은 운행 도중 머리를 좌석 머리 받침대에 여러 차례 부딪힌 뒤 구토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었다. 병원 검사 결과 심각한 경막하혈종과 뇌압박이 발견됐고 의료진은 뇌압을 낮추기 위해 머리뼈 일부를 제거하는 응급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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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네팔-티베트 홍수 "실종자 수색에 노력"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네팔, 티베트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홍수, 산사태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공산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홍수, 산사태 현장 구조·구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정치국은 구조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면서 추가 재해 위험을 경계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네팔 홍수, 산사태로 현재까지 최소 469명이 사망하고 15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네팔 경찰은 이날 홍수 발생 이틀 만에 티베트 상류에 형성된 자연댐 호수가 범람했다는 보고를 받고 시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내렸다. 구조 작업은 일시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