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2주 휴전' 종료 전 협상 재개 검토" "튀르키예·이집트, 2차 협상 장소로 거론"… 미 당국자 "이란과 계속 접촉 중, 논의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명령으로 중동 분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추진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N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1일 '2주 휴전'이 종료되기 전에 이란과 2번째 대면 회담을 갖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CNN에 "앞으로 며칠간 이란 및 중재국들과의 논의가 진전될 경우를 대비해 (2차 협상을 위한) 날짜와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상황이 그 방향(논의 진전)으로 흘러갈 경우를 대비해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회담이 성사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차 협상은 1차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진행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블룸버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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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돌" 넘어진 김길리, 이번엔 구제받아 '결승행'...최민정 탈락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22·성남시청)가 넘어지는 악재를 딛고 여자 1000m 결선 무대에 올랐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선 1조에서 레이스 도중 충돌로 넘어지며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 선수의 반칙이 인정되면서 구제를 받아 극적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초반부터 과감하게 속도를 끌어올리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에게 잠시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유지하던 중, 3위로 추격하던 해너 데스머트(벨기에)와 접촉하며 빙판 위에 쓰러졌다. 순위상으로는 최하위였지만, 심판진은 데스머트의 반칙을 선언했고 김길리는 어드밴티지를 받아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이날 오후 8시47분 열리는 결선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반면 '에이스' 최민정(28·성남시청)은 아쉽게 결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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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1000m 준결승 탈락...김길리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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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탈락...개인 종목 마무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임종언(19·고양시청)과 황대헌(27·강원도청)이 500m 예선에서 탈락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이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두 선수는 각각 조 3위에 머물며 준준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먼저 8조에 나선 임종언은 41초289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몸싸움이 거셌다. 스타트 직후 첫 코너에서 나이얼 트레이시(영국)와 치열하게 부딪히며 두 선수가 넘어졌고, 재경기가 펼쳐졌다. 다시 시작된 레이스에서도 팽팽한 순위 다툼이 이어졌다. 3위로 달리던 임종언은 2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었지만 린샤오쥔(중국)이 빈틈을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 코너에서는 아웃코스로 승부수를 던졌으나 중심이 흔들리며 속도를 잃었고, 결국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4조에서 출전한 황대헌도 접전 끝에 탈락했다. 초반 3위에 자리 잡은 그는 코너마다 추월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공간이 열리지 않았다.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몸을 던지듯 날을 내밀었으나, 41초191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 펠릭스 피죤(폴란드·41초179)에 불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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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냥' 최민정·김길리, 1000m 준결선 안착...노도희는 탈락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8·성남시청)이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와의 정면 승부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준결선에 안착했다. 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선 1조에서 1분28초613을 기록, 폰타나(1분28초452)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통과했다. 역대 쇼트트랙 올림픽 최다 메달(13개)을 보유한 폰타나, 킴 부탱(캐나다) 등 강자들과 한 조에 묶인 최민정은 무리하지 않는 전략을 택했다. 초반 3위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던 그는 6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활용해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후 킴 부탱이 다시 앞서며 순위가 바뀌었지만, 최민정은 폰타나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마지막 두 바퀴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며 승부수를 띄웠고, 폰타나가 재차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민정은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할 경우 통산 4번째 금메달로, '대선배' 전이경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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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바글', 일본 번화가서..."상대 달려와 찔렀다" 3명 흉기 피습
일본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서 1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일본 경찰은 20대 남성을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16일 NHK, 마이니치신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30분경 오사카시 나니와구에서 21세 남성 A씨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55분경 오사카 미나미 지역 도톤보리에서 17세 소년 3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졌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또 다른 1명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들을 포함해 7~8명의 남녀가 함께 있었으며, A씨와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사건 직전 한 10대 여성에게 이른바 '민폐 행위'를 했고, 이를 본 소년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격화된 정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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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민 '영하 20도'에 떠는데…전 에너지 장관, 국외 탈출 시도
'부패 혐의'를 받는 우크라이나 전 에너지부 장관이 국외 탈출을 시도하다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공습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고, 정부 주요 인사의 부패 혐의로 볼로미디르 젤렌스키 대통령까지 리더십에 균열이 생기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 "(국가가) 붕괴 직전까지 몰렸다"고 탄식했다. 15일(현지시간) BBC·A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반부패수사국(NABU)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다스 사건'의 일환으로 수사관들이 국경을 통과하던 전직 에너지 장관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구금한 전직 에너지부 장관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현직 언론은 구금된 인물을 지난해 부패 혐의로 사임한 게르만 갈루셴코(German Galushchenko) 전 장관을 지목했다. 갈루셴코 전 장관은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열차 안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의 정확한 행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 우크라이나 프라우다는 소식통을 인용해 "갈루셴코가 열차에서 강제로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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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군단" "예쁜데 실력도 좋아"...한국 컬링 대표팀에 푹 빠진 일본
동계올림픽 한일전에서 신승을 거둔 여자 컬링대표팀이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대5로 이겼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그룹 내의 모든 팀이 서로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뒤 상위 4개 팀만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미국과 개막전, 덴마크와 4차전에서 졌지만 이탈리아와 영국, 일본에 승리하면서 공동 4위에 올라있다.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은 천재 서드 김민지였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5엔드에서 김민지는 단 한 번의 투구로 일본의 스톤 3개를 하우스 밖으로 밀어냈다. 김민지는 8엔드에서도 첫 번째 샷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일본 스톤 2개를 밀어냈다. 이어진 샷에서도 김민지는 한국 가드 스톤을 이용해 또 다시 일본 스톤 2개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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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14년 만에 송전 재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원전) 사고 운영사인 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원전 송전을 재개한다. 16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NHK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일본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재가동을 위한 시험 발전·송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7시10분 원자로의 열로 발생한 증기로 구동되는 터빈을 가동했다. 터빈의 정상 가동을 확인한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2시55분부터 전력 송전을 시작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3시경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의 시험 발전과 송전을 시작했다"며 "시험 발전과 송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날 밤 본격적인 재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호기의 마지막 전력 송전은 2012년 3월 말 정기 점검 직전이었다. 교도통신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는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이후 도쿄전력이 처음으로 재가동하는 원자로"라며 "이 원자로는 도쿄와 인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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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2차 핵 협상 앞둔 이란 "美, 제재 해제하면 양보 가능"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핵 협상을 앞두고 미국의 제재 해제시 협상 타결을 위한 양보에 나설 의향이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내셔널뉴스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오만이 중재하는 미국과의 간접 핵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외교·기술대표단은 이끌고 제네바에 도착했다. 이란 외무부는 앞서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2차 핵 협상을 위한 이라그치 장관의 제네바 방문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에서 "아라그치 장관은 제네바 방문 기간 스위스 및 오란 당국자들과 회담하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EA)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 외교관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하미드 간바리 이란 외무부 경제차관을 인용해 이번 협상 의제에 미국이 이란 에너지 부문에 투자하는 방안과 항공기 구입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8개월 만에 핵 협상을 재개했다. 지난해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중단됐던 핵 협상은 지난 6일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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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길것"...입상 실패 미 국대, 팬과 '스파 데이트' 인증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루지선수가 자신을 만나러 이탈리아까지 온 팬과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 14일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소피아 커크비(미국·24)는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커크비는 "그는 2주 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해 온 팬"이라며 "그가 '13일부터 16일까지 쉬는데 당신이 있는 곳 5분 거리에 숙소를 잡고 가면 이상하냐'고 물었고 나는 '어서 오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은 미국 출신이지만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이다. 오직 나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했다. 영국 런던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거리는 약 965㎞다. 커크비는 또 SNS에 "오늘 바쁜 하루: 인터뷰 2개, 데이트 2번"이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그는 호텔 수영장 스파에서 녹색 반바지를 남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커크비는 이탈리아 입국 전 SNS를 통해 공개 구애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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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난해 4분기 GDP 0.2%↑…2분기 만 성장 전환
일본의 지난해 4분기(10~12월) GDP(국내총생산)가 기업 투자 개선 등으로 2분기 만에 성장세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는 크게 밑돌았다. 16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0. 1%, 연이율 환산 기준 0. 2%로 집계돼 2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일본의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 6%, 연이율 -2. 3% 성장을 기록했었다. 분야별로 수출은 전 분기 대비 0. 3% 줄며 2분기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다만 감소 폭은 3분기의 1. 4% 감소에서 크게 줄었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0. 1% 증가해 7분기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설비 투자는 0. 2% 증가로 2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다. AI(인공지능) 관련 투자 수요 강세로 반도체 제조 장비 등에 대한 투자 지출이 늘었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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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넷플릭스와 인수 계약 파기?…"파라마운트와 협상 재개 검토"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했던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로스)와 넷플릭스 간 인수·합병(M&A)이 파라마운트의 공세에 다시 흔들리는 모양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워너브로스가 최근 파라마운트로부터 수정된 인수 제안을 받은 뒤 파라마운트와의 인수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워너브로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가 더 나은 조건의 거래를 제안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 있고, 넷플릭스가 인수액을 늘릴 의향이 있는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수정된 인수 제안서에 워너브로스가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해지할 경우 부담해야 하는 28억달러의 위약금을 대신 부담하고, 워너브로스의 부채 재융자(debt refinancing)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올해 말까지 인수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워너브로스 주주들에게 2027년부터 분기마다 주당 25센트, 총 6억5000만달러를 지급한다는 추가 보상도 제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