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시 메모리회사인 샌디스크가 13일(현지시간) 나스닥100지수 편입이 결정되며 주가가 11.8% 급등했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11.8% 오르며 952.50달러로 마감했다. 샌디스크는 지난 3월31일부터 9거래일(2주) 동안 단 하루만 하락하며 총 66.4% 치솟았다.
샌디스크는 오는 20일 개장 전에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 샌디스크 주가는 AI(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따른 플래시 메모리 수요 증가로 올들어 301%, 지난 1년간 2879% 폭등했다.
샌디스크의 신규 진입으로 소프트웨어 회사인 아틀라시안은 나스닥100지수에서 빠지게 됐다. 아틀라시안은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우려로 올들어 62.2% 급락했다. 아틀라시안도 이날은 소프트웨어주가 반등하며 7.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