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절 기회다" 1.4조 던진 서학개미…'22% 뚝' 이 종목은 줍줍[서학픽]

[서학개미 탑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4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최근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2~8일(결제일 기준 6~10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509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했다 급반등했던 5월8~14일 사이의 9억2355만달러의 순매도와 비슷한 규모다. 또 2023년 12월20~26일 사이에 기록했던 9억6994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2%, 나스닥지수는 3.6% 상승했다. 이후 9~10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와 1.2%씩 추가로 올랐다. 지난 2~6일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였다. 테슬라도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에 올랐다. 서학개미들은 TSLL을 1억2966만달러, 테슬라를 1억2206만달러 각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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