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상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일시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인 2%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물가안정 목표를 도입한 지 13년 만에 목표 달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금리 결정에 참여한 심의위원 9명 중 8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다만 다카타 하지메 BOJ 심의위원은 기준금리를 1.5%로 0.25%포인트 인상해야 한다며 소수의견을 냈다. BOJ는 이날 경제·물가 전망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BOJ는 또 보유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매각 규모를 현재 연간 약 3300억엔에서 약 8600억엔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방안은 2027년 1월부터 적용된다. 매각 속도가 빨라지면서 ETF 보유분을 모두 처분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전량 매각에 약 43년이 소요되는데 기존 매각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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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슬라 차주조차 '하이브리드' 환승…기름값 치솟자 현대차 웃는다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 값이 치솟자 미국 내에서 현대차를 비롯한 아시아 3대 자동차그룹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글로벌 투자은행(IB) RBC캐피털마켓 자료를 인용, 지난달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지난달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은 4만37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 현대차 미국법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나타 하이브리드, 엘란트라(아반떼)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의 지난달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13%, 5% 증가했다. 일본 완성차 기업 토요타와 혼다의 미국 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22%,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T는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플러그인 방식의 고급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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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2세 엄마…"너무 참혹" 출동 경찰 '충격'
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20대 어머니가 어린 세 자녀를 흉기로 공격해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 만단에서 22세 여성 케일리 에르하르트가 집에서 자신이 양육하던 세 자녀를 흉기로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세 살 첫째와 생후 5개월 된 막내가 숨졌다. 한 살인 둘째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긴급 수술받은 끝에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에르하르트는 별거 중이던 남편과 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했다. 남편이 이를 제압한 뒤 잠시 집 밖으로 나간 사이 에르하르트가 자녀들을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참혹한 상황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단 경찰서 관계자는 "그런 장면은 누구도 봐서는 안 될 모습이었다"며 출동 경찰관들이 임무를 마친 뒤에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에르하르트에게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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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술 뒤 말 피 수혈받고 사망...일본 의대들, 잔혹한 '인체실험'
과거 침략 전쟁을 벌이던 일본에서 여러 대학이 아동을 포함한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피 등을 주입하는 비윤리적인 수혈 인체실험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8일 일본 교도통신은 요시나카 다케시 교토대 의학부 임상교수와 함께 당시 의학지 등에 게재된 논문을 검증한 결과, 1937년 중일전쟁 이전부터 태평양전쟁 시기까지 일본 대학에서 수혈 관련 인체실험이 광범위하게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실험을 진행한 곳은 교토부립의대, 규슈제국대(현 규슈대), 구마모토의대(현 구마모토대) 등이다. 이들은 환자들에게 장기간 보존된 혈액이나 혈액형이 맞지 않는 혈액을 비롯해 말·소·염소 등의 동물 혈액, 수분을 제거한 건조혈 등을 주입했다. 실험 과정에서 사망한 환자도 있었다. 뇌 수술받은 뒤 말의 피를 수혈받은 남성 환자가 숨졌으며, 골수염으로 입원한 9세 남자아이는 21일간 보존된 혈장을 주입받은 직후 사망했다. 이 같은 실험은 전쟁터에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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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군사고문, 이란 새 안보 수장으로…"IRGC 권력 재확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선임 군사고문이 이란의 새로운 안보 수장 자리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이란 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실 대변인은 SNS(소셜미디어) X에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르드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고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됨에 따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명령으로 레자이가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임 수장인 즐가르드는 최고지도자 정치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이란의 최고위 국가안보기구로, 안보·외교 정책을 조율하고 고위 정치·군사·정보 당국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역할을 한다. 이란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사무총장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 승인을 받아 임명한다. 통상 최고지도자가 지명한 대표 2 중 1명이 사무총장을 맡는다. 이란 인터내셔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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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명 목숨 앗아간 홍콩 아파트 참사…시작은 '담배꽁초 하나'였다
지난해 11월 168명이 숨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의 원인이 담뱃불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독립 조사위원회는 '왕 푹 코트' 아파트 화재 참사 최종 보고서에서 담배꽁초의 불씨가 현장에 쌓여 있던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했다. 위원회는 화재 현장에서 다른 발화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이번 화재가 고의가 아닌 사고였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결론 내렸다. 화재는 아파트 한 동의 외부 테라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는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는 안전망과 창문을 가리는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잔해물이 약 2m 높이로 쌓여 있었다. 정확한 발화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사위원회는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종합해 화재가 당일 오후 2시30분에서 2시43분 사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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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모즈타바, 이란 대통령과 회동…"영상 곧 공개할 것"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미국-이란 전쟁 이후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밝히고, 이란 준군사조직은 모즈타바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이란 언론에서 보도된 '모즈타바 사망설'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이란 최고지도자실은 9일(현지시간) 모즈타바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최고지도자가 취임 3년 차를 맞이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회동했다"며 "이번 회동에서는 국가 현안과 문제점들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의 기본적 필요 충족 보장, 전망을 반영한 전쟁 상황과 군사 부분의 동향 그리고 리얄화, 외화, 에너지 부문의 자원 확보와 지출 관리 조치 등의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며 "국제 파트너들과의 경제 관계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즈타바와 페제시키안 대통령 간 회동이 언제 어디서 이뤄졌는지 등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 관영 매체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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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군사작전 대신 '경제 제재'로 이란 압박?…"낮은 강도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추가 요구에 새로운 군사작전보다 경제 제재로 대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액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는 낮은 강도(low keying)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대응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이란)과 제한적인 협상(semi-negotiating)을 하고 있다. 우리는 막대한 인플레이션과 돈이 없는 현실을 겪는 이란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경제적으로 매우 나쁜 상태다. 군인들에게 지급할 돈도 없다"며 "미국의 해상 봉쇄가 이란 정권의 경제 위기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75달러대로 떨어졌다며 미국 소비자들이 전쟁으로 인한 부담을 덜 느끼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을 "체스 게임"에 비유하며 "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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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15개항 로드맵 수용 불가" 네타냐후, 트럼프에 또 반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와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간 무장해제 합의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실질적으로 무장해제할 때까지 어떠한 철수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15개항의 문서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무장해제란 중화기와 소형 무기 등을 모두 해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측이 여러 제안을 했다. 일부는 수용할 수 있지만, 일부는 불가하다. 우리는 그런 제안에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존립과 이스라엘 안보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며 "내가 총리로 있는 한 가자지구는 물론 서안지구에도 팔레스타인 국가는 세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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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저 개입 진짜 목적…"금리 발작 막아라" 선거 민심잡기 총동원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사진)과 미 재무부가 미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한 외환시장 개입, 장기채 발행 축소 시사, 베선트 장관의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옹호 발언 등을 두고 월가 트레이더들과 시장 전략가들 사이에서 이 같은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연방의회 권력 재편이 달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의 기준이 되는 국채 금리 안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특히 최근 미일 외환당국의 엔화 부양 공동 개입 의도에 주목했다. 당시 베선트 장관이 표면적으로는 엔저에 따른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와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 재현 우려를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인 일본이 자국 물가 방어를 위해 엔화 가치 부양에 나서면서 보유 중인 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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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강한 반등, CPI가 추가 랠리 가른다…AI주 줄줄이 실적[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8월 첫 주인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번주 투자자들의 관심은 물가지표에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대타협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지난달 신규 고용 부진으로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로 급등하며 지난 4월 이후 가장 좋은 한 주를 보냈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3.0%와 3.6%씩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는 5.2% 뛰어올랐다. 특히 지난 7월 기술주 약세를 주도했던 반도체주가 급반등하며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가 7.6% 급등했다. ━고용 부진, 금리 인상 전망 낮아져━지난주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분기점이 될 만큼 중요했던 이벤트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고용지표였다.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8만3000명 증가할 것이란 시장 예상과 달리 오히려 2만3000명 감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던 상황에서 새로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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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中반도체 도입 추진"…삼전닉스 10% 급락시켰던 그 기업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반도체 칩을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모리 공급난과 가격 인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CXMT 반도체 도입을 위해 백악관의 사전 승인을 모색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중국 수출통제 규정으로 미국 기업은 CXMT와 사양 협의 등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금지된 상황이다. 애플은 아이폰 등에 맞춰 제작하는 주문형 반도체가 아니라 CXMT가 이미 생산 중인 범용 반도체를 구매해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법적 제재의 틈새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이 같은 전략은 미 의회의 최후통첩 시한을 열흘여 앞두고 알려지면서 파장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짐 뱅크스 공화당 의원, 척 슈머 민주당 의원 등 미국 상원 여야 의원 6명은 지난 7월29일 애플에 보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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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쌓기 끝났다… 3600억달러 실탄 풀리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그림 왼쪽)이 물러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4년 가까이 이어온 현금비축을 끝내고 다시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나섰다.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레그 에이블 CEO(최고경영자·그림 오른쪽)가 버크셔의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를 주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버크셔는 올 2분기 순이익이 256억7000만달러(약 36조2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늘었다고 밝혔다. 주식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대폭 늘면서 2분기 투자이익만 12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투자이익을 제외한 순수 사업실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1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늘었다. 버크셔는 보험·철도·에너지·제조업 등 미국 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버크셔의 실적은 미국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주목받는다. 무엇보다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