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바이두, 비야디(BYD)를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추가했다가 곧바로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하루 전 연방 관보에 알리바바와 바이두, BYD 등이 새로 포함된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 기업 명단(1260H)'을 게시했다가 몇 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반면 당초 1260H에 포함됐던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새 명단에서 제외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FT는 연방 관보 삭제가 국방부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삭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새로운 명단이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라고도 했다. 1260H는 민간 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군의 현대화를 돕는다고 미 국방부가 판단한 기업들을 말한다. 명단에 포함된다고 해서 당장 제재나 수출 통제 등의 제약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재가 이뤄질 수 있어 평판 리스크를 초래한다. 알리바바는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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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하면 우리도"…푸틴, 핵실험 준비 검토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첫 핵무기 실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실험 재개 필요'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 국제사회의 핵 군비 경쟁이 심화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5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로 중계된 국가안보회의(NSC) 회의에서 최고위 안보·외교 참모들에게 핵무기 실험 준비에 대한 제안서 제출을 지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외무부, 국방부, 정보기관 그리고 관련 민간 기관들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핵무기 실험 준비 개시 가능성에 대한 공동 제한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 의무를 항상 엄격히 준수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준수할 것이며 이 약속에서 벗어날 계획은 없다"면서도 "만약 미국이나 CTBT 서명국 중 다른 나라가 핵무기 실험을 재개한다면, 러시아 역시 이에 상응하고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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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상하이 나란히 5만선·4000선 회복…미국 따라 반등[Asia오전]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날의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 상승한 5만768.89로 오전 장을 마감, 5만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개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한때 5만1000선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며 "전날 뉴욕증시에서 AI(인공지능) 관련 주식의 반등세가 도쿄증시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야마토 증권의 츠보이 유호 일미주 수석 전략가는 "전날 급락이 뚜렷한 원인이 있다기보다 뉴욕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었을 뿐"이라며 "뉴욕증시가 안정세를 되찾자 도쿄 증시도 반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일 대비 0.48% 오른 4만731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0월 미국의 ADP 민간 고용 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4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한 10월 미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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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수기인데…미 최장 셧다운 여파 "항공편 10% 줄인다"
정부 폐쇄(셧다운) 여파로 항공 교통 관제사들이 무급으로 근무하며 인력 부담이 가중되자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40개 주요 공항에 교통량을 10% 줄이라고 명령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항공편 지연 및 취소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항공 여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7일(현지시간)부터 교통량을 10% 감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36일째를 맞으면서 이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시작된 새 회계연도 예산안이 합의되지 않으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이 진행되며 교통부 직원들의 인력 문제 악화로 항공편 수천 편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이다. 장관에 따르면 항공 교통관제사와 교통안전청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한 채 일을 하게 되자 휴가를 쓰는 등 업무에서 이탈하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부담은 상대적으로 늘어 항공 안전 우려로 이어진다. FAA는 이날 늦은 오후 항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운항 스케줄 조정을 요청했다. 항공분석회사인 시리움은 감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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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까지 끊겨, 상상 못 할 학대"…2개월 아이 숨지게 한 친부모
생후 2개월 된 딸을 척추까지 끊어질 정도로 학대해 숨지게 한 미국의 부모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매체 피플은 4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오펠루사스 경찰서가 카일리 폰테노와 테일러 브루사드를 아동학대, 1급 살인, 2급 폭행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했다. 사망한 아이는 경찰이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숨을 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딸의 몸에선 갈비뼈 골절, 척추 하부 절단 등 심각한 부상이 확인됐다. 극심한 영양실조와 탈수의 흔적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카일리는 현장에서 경찰에 곧장 체포됐지만, 테일러는 며칠 동안 도주했다. 이후 테일러는 직접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 두 사람은 현재 구금된 상태다. 오펠루사스 경찰서장은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당해 숨진 아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며 "이 사건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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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줄이자" 환자 10명 살해한 '엽기 간호사'…독일서 또
독일에서 업무량을 줄이겠다는 이유로 환자들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10명을 살해한 간호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아헨지방법원은 5일(현지시간)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성 간호사 A씨(44)에 대해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27건을 유죄로 인정, 종신형을 선고했다. 독일에서 종신형은 일반적으로 15년 복역한 뒤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법원은 범죄 중대성을 고려해 A씨 가석방을 불허했다. A씨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뷔르젤렌 한 병원에서 일하며 야간 근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이유로 고령 환자들에게 진통제와 진정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에 쓰인 약물 중에는 미국 일부 주에서 사형 집행할 때 쓰는 진정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변호인은 중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들이 약물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잠이 최고라 환자들을 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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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경쟁서 중국이 이길 것…젠슨 황이 꼬집은 두 가지 이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각종 규제와 에너지 비용 측면에서 중국이 미국에 비해 유리하단게 이유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최한 'AI의 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 황 CEO는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이 AI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며 "서방, 특히 미국과 영국은 냉소주의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각 주가 추진중인 새로운 AI 규제들에 대해 "결국 50개의 새로운 규제가 생길 수 있다"며 "우리에겐 더 많은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가 미국 AI 산업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단 비판이다. 황 CEO는 반면, "중국에선 전기가 공짜나 다름없다"며 중국의 경우 에너지 보조금 덕분에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전력 비용이 거의 무료란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FT는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 등 대형 기술기업이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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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이끌려 '마사지 업소' 간 12살 딸…근무 강요당했다
일본의 마사지 업소에서 성적 서비스를 강요받던 12세 태국 소녀가 구조됐다. 소녀를 업소에 데리고 간 사람은 그녀의 어머니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A양(12)은 지난 6월쯤 어머니와 함께 단기체류(관광 목적으로 15일) 자격으로 일본에 들어왔다. A양 어머니는 일본 입국 후 곧바로 도쿄 한 빌딩에 있는 간판 없는 마사지 가게로 딸을 데려갔다. 다음날 그는 딸을 업소에 맡기고 사라졌다. 혼자 남은 A양은 마사지 업소에서 숙박하며 남성 손님을 상대로 성적 서비스 할 것을 강요받았다. 어린 소녀는 함께 일하는 외국인 동료에게 "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상담하기도 했지만, 동료들은 "15일 체류 기간이 지나서 경찰에 붙잡히면 처벌받는다"라고 만류했다. 그렇게 3개월가량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 A양은 참다못해 직접 출입국 관련 당국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당국 직원에게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현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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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기부전" 법정서 고백?…'여학생 성적학대' 67세 교장의 최후
영국의 한 중등학교 교장이 4년 동안 여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더미러는 4일(현지시간) 웨일스의 한 중등학교 교장 닐 포든(67)이 4명의 여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해 법원으로부터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든은 지난해 5월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포든은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데, 당국은 아동보호를 목적으로 포든의 범죄 공개서를 작성 후 공개했다. 포든의 범죄는 2023년 9월 피해자 A양이 용기를 내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A양은 교직원에게 휴대전화 속 사진과 메시지를 보여주며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알렸다. A양 핸드폰에는 포든이 보낸 성적인 사진과 메시지가 다수 저장돼 있었다. A양은 "수개월 동안 교장과 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교직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포든을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조사 결과, 포든은 4년간 4명의 소녀를 상대로 19건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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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 3분기 매출 222% 급증…강력한 실적에 주가 4% 상승
양자컴퓨팅 회사인 아이온큐가 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4% 가까이 오르고 있다. 아이온큐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3분기 매출액이 3987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698만달러를 48%가량 웃도는 것이다. 올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센트로 집계됐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주당 20센트의 손실보다 나은 것이다. 아이온큐는 올해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도 1억600만~1억1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 전망의 중앙값은 1억800만달러로 기존 9100만달러에서 약 19%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0%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이온큐의 매출액은 2021년 210만달러에서 올해 1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168%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온큐는 현재 매출 규모가 경쟁사 대비 약 11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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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운명의 주총 D-1 주가 급반등…샤오펑 AI 모방 전략 덕?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1조달러 규모의 보상안을 결정하는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반등했다. 테슬라는 이날 주가가 4.0% 상승한 462.07달러로 마감하며 다시 460달러선을 회복했다. 전날 AI(인공지능) 관련주가 급락하며 5.2% 동반 추락했던 데서 하루만에 급반등으로 돌아선 것이다. 전날 테슬라의 주가 급락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머스크에 대한 보상안에 반대한다고 밝힌 영향도 컸다.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테슬라의 이날 주가 상승이 중국의 전기차회사인 샤오펑이 테슬라의 'AI 데이'(AI Day)를 연상시키는 행사를 개최해 AI로 훈련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인 데에서 찾았다. 이는 테슬라가 추구하는 미래의 사업 전략과방향이 같은 것이다. 배런스는 샤오펑의 테슬라 모방 전략이 테슬라 외에 다른 기업들도 AI를 활용해 지능형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는 테슬라의 사업 방향이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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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 '상호관세' 적법성 심리 시작…보수 대법관도 회의적 반응
미국 연방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등 관세 부과 조치가 적법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트럼프 행정부가 전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성을 가리는 첫 공개변론이다. CNN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3시간 동안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가 적법했는지에 관한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트럼프 2기 IEEPA 관련 관세는 상호관세와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관련 관세가 해당된다. 방청석에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직접 방청을 검토했으나 심리를 사흘 앞두고 "이 결정의 중대성을 흐리고 싶지 않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날 심리의 핵심 쟁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적법한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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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의 사나이'인데…오타니 아내는 구형 휴대폰·엄마는 알바, 왜?
'7억 달러(1조)의 사나이'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구형 휴대폰이 화제를 모았다. 오타니 부부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 기념 카 퍼레이드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층 버스 오픈 데크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였고, 서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포착된 다나카의 휴대폰은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신 휴대폰이 아닌 4년 전 출시된 아이폰 13 미니였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7억 달러의 남자의 아내가 왜 구형 아이폰을 쓰나" "실제로 부유한 사람들은 과시할 필요가 없다" "다나카는 30달러짜리 가방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말 검소하다" "더 호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LA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