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격전지-아이오와: 대두 수출 10억달러 감소·경유값 81% 급등, 농가 '이중고' 공화당 힌슨 트럼프와 거리두기, 민주당 투렉은 농심(農心) 공략 미국의 대표적인 농업주인 아이오와주가 11월 중간선거의 접전지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약 13%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공화당 강세 지역이지만 관세정책과 이란 전쟁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면서 민생 문제가 주요 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 '트럼프의 우군'을 자처했던 공화당 상원 후보도 일부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무당파 공략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애슐리 힌슨 공화당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인 농민들의 불만을 달래면서 무당파 유권자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출마 당시 자신을 트럼프의 '최고 우군'이라고 소개했지만 최근에는 이란 전쟁의 '성공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을 촉구하는 등 일부 정책에 반대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트럼프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끈끈한 관계임을 강조한다. 힌슨 후보는 지난 22일 아이오와주 수시티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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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엎친데 산불 덮쳤다...유럽서 소방 헬기 추락하고 원전 중단도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가 닥친 유럽에서 산불피해가 지속된다. 그리스에선 산불진화에 나선 헬기 2대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했고 헝가리에선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유일한 원자력발전소가 처음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그리스 아테네 마케토니안통신, 프랑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 서쪽에 위치한 프사타 지역에서 산불진화 작업 중이던 헬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 다른 승무원들은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강풍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지역의 강풍은 한때 시속 100㎞에 달해 헬기가 바다에서 물을 퍼올리기 어려울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자연력과 기상조건이 인간의 모든 계획과 힘을 뛰어넘는 순간들이 있었다"며 산불진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달말 프사타 북쪽에 위치한 보아오티아 지역에서 시작됐다. 송전시설 전선에서 튄 불꽃이 원인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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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도 지지 철회…'FIFA 회장직 위태' 인판티노, 미국에 SOS
'월드컵 지분 매각' 논란으로 4연임 도전에 적신호가 커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이 자신의 회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밤 10시)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비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루비오 장관과 통화할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 측은 이번 통화에서 축구가 미국의 소프트파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이번 통화는 (현재 위태로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다른 목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월드컵 사업권 매각' 논란 관련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자신을 지지해 줄 영향력 있는 우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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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상공서 美 'MQ-9' 드론 격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국 'MQ-9' 드론(무인기)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이날 공식 매체 세파뉴스를 통해 "미군의 MQ-9 리퍼 드론 한 대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IRGC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어 시스템에 피격당했다"고 밝혔다. IRGC는 지난달 21일 쿠웨이트의 알리알살렘 미 공군기지의 MQ-9 드론 격납고를 공격한 바 있다. 이란의 'MQ-9' 드론 격추 관련 미군 중부사령부의 입장은 아직이 나오지 않았다. MQ-9 리퍼는 미 공군과 중앙정보국(CIA) 등이 운용하는 중고도 장시간 체류형 공격 드론으로, 제너럴 아토믹스사가 개발했다. 기존의 정찰용 드론이었던 MQ-1 프레데터를 바탕으로 비행 성능과 공격력을 대폭 강화해 정찰뿐만 아니라 정밀 타격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란은 중동 요르단 내 미군 알아즈라크 공군기지를 공격해 F-35 전투기 3대 등 미군 항공기 6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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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쇼크' 안겼던 중국 창신메모리...베이징에 추가 공장 짓나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수도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CXMT가 베이징 동남부 이좡 지역에 12인치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EDA)와 자금 조달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 신공장의 생산 규모와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에는 통상 100억달러(약 14조2760억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CXMT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로부터 최소 6000만위안(약 127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기를 희망하고 있고, 다른 국유 기술 기업들이 투자 참여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관련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지원 규모와 방식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로이터는 앞서 CXMT가 중국 상하이와 안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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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네타냐후 또 이견…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우려 표명
이스라엘이 미국 측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무장해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전쟁에 이어 가자지구 휴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의 균열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3일(현지시간) AFP·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총리실은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의 '하마스 무장해제·이스라엘군 철수 합의'에 대한 이스라엘의 우려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론 수필만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평화위원회가 제안한 무장해제에 대한 의견과 우려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며 "현재 공개된 방안은 이스라엘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수필만 대변인은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하마스가 진심으로 비군사화(무장해제)하려는 게 아니라 군사력 재건에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백악관에 "심각한 안보 우려"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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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총격, 1명 사망·5명 다쳐…용의자는 도주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해당 주택 인근 도로를 폐쇄했다. 포틀랜드 경찰국은 지난 2일(현지시간) 새벽 3시33분쯤 포틀랜드 컬리 지역 앨버타 거리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일어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2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다른 피해자 4명은 자가용을 타고 인근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중상을 입고 전문 외상센터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망자는 거주지 미상의 18세 남성이며, 다른 부상자도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 젊은이들이라고 포틀랜드 경찰국은 전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약 10분 만에 도착했지만 용의자는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다. 분석관들은 현장에서 세 블록에 걸친 총격 흔적과 탄피 60여 개를 발견했다. 주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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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사망자 38명으로 늘어...차에서 지내던 '관련사망자' 포함
지난달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7.1의 지진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었다. 차에서 피난 생활을 하던 70세 여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번 지진의 첫 재해관련사 의심 사례다. 구마모토현은 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9시 30분쯤 구마모토현 히카와마치에 사는 70세 여성이 집 앞에 세워둔 차량 운전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 안은 열기로 가득했고 연료도 떨어진 상태였다. 구마모토현은 해당 70세 여성을 '재해관련사 의심'으로 분류했다. 지진 충격으로 바로 숨진 것인지 파악 중이던 사망자는 2명이었다. 이 중 히카와마치의 10대 여성 1명은 지진에 의한 직접사망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 재해 관련사망자는 건물 붕괴, 산사태 등 재해 충격으로 즉사하진 않았으나 이후 악화된 환경, 지병 등 간접 원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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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데…캐나다 웨스트젯 항공 600편 '취소' 왜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이 2일(현지시간) 직원 파업에 따라 다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승무원 4287명이 파업에 돌입, 미국 동부시간 기준 2일 오후 2시까지 총 600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웨스트젯은 홈페이지를 통해 7월30일~8월6일의 항공편을 예매한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항공권을 1회 변경 또는 취소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지했다. 단 지역 자회사인 웨스트젯 앙코르(WestJet Encore) 항공편과 제휴 항공사가 운영하는 코드셰어 항공편은 정상 운행한다고 덧붙였다. 웨스트젯 승무원 4400여 명을 대표하는 캐나다 공공노조(CUPE)는 사측과 11개월가량 노사 협상을 벌여왔다. 협상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30일 노조는 파업을 예고했고 사측은 직장 폐쇄로 맞섰다. 노조는 승무원들이 웨스트젯의 '크레딧 시간(credit hour)' 제도 아래에서 한 달에 최대 35시간까지 무급 노동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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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이 기회" 3배 레버리지 베팅…SK하닉도 "떨어지면 계속 사"[서학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반도체주 상승시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25억달러 가까이 순매수했다. 하지만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마블 테크놀로지, 인텔 등 개별 반도체주에 대해선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 미국 증시 전체에서의 순매수 규모가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보다 오히려 적었다. 이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는 의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7월23~29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0억463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올해 1월29일~2월4일 동안 32억7637만달러와 지난해 10월9~15일 사이의 24억4415만달러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큰 순매수 규모다. 지난 7월23~29일 동안 이뤄진 20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순매수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의 순매수 규모가 24억8054만달러(약 3조5500억원)에 달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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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선수, 상어에 물려가 실종…40㎞ 밖 해변서 숨진 채 발견
바다 수영 중 실종된 여성 철인3종경기 선수가 상어 공격으로 사망한 사실이 검시 결과 확인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검시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 단체 수영 중 실종됐다가 일주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철인3종경기 선수 에리카 폭스(55)가 상어 공격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폭스는 지난해 12월 몬터레이 앞바다에서 남편과 공동 창립한 수영 동호회 회원 14명과 함께 수영하던 중 실종됐다. 당시 여러 목격자는 상어가 폭스의 몸을 문 뒤 물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을 봤다고 진술했다. 일주일 후 폭스의 시신은 실종 지점에서 약 40㎞(25마일) 떨어진 산타크루즈 카운티 데이븐포트 비치 인근 해안에서 발견됐다. 산타크루즈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검시 보고서를 통해 폭스의 사망 원인을 "상어 공격으로 인한 예리한 손상과 둔기에 의한 손상, 그리고 익사"라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실종 당시 웻슈트를 입고 있던 폭스의 수트와 수영복 일부가 찢겨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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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없이 바닥에 빽빽…구마모토 강진 대피소, 코로나 확진에 폭염 사망까지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피소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폭염 피해까지 이어지면서 방역과 온열질환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요미우리신문, FNN 등 외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우키시의 한 대피소에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지난 1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2일 퇴원했으며, 이후 밀접 접촉자인 가족 2명과 함께 복지 대피소로 이동했다. 해당 여성이 머물렀던 대피소에서는 소독을 실시하고 2시간마다 환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키시 관계자는 "칸막이 등 생활 공간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대피 주민들이 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을 격리할 수 있는 공간도 1곳뿐이라 감염병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서는 단수가 이어지고 있고, 8000명 이상이 대피소에 머물면서 감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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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관리' 집중 협상…美 관련 추후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를 예고했지만, 이란은 "미국과 협상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3일(현지시간) 이란 관련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오만을 통한 미국과의 중재 협의가 '종전 양해각서(MOU) 복원'을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오만과의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안전 보장 경로 합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 간의 양자 협상"이라며 "현재 오만과의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항로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 미국과 관련된 문제는 이후 상황을 보면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선박의 안전한 통행 경로에 대한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이유는 이란과 오만의 의견 차이가 아닌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