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하락한 6816.89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9.23포인트(0.56%) 내린 4만7916.5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0.35%) 오른 2만2902.89에 마감했다. 시장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장중 변동성을 드러내면서 방향성을 잃었다. 국제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중동 정세와 협상 결과를 주시하면서 경계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미구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큰 폭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50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주간 기준으로 4% 넘게 오르면서 같은 기간 기준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0.7
최신 기사
-
매일 감자칩 22봉지 먹는 꼴…"사망자 5000명씩 늘어" 이 나라 '비상'
영국 성인들이 매일 섭취하는 소금양이 무려 감자칩 22봉지를 한꺼번에 먹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영국심장재단(BHF)은 영국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이 8. 4g에 달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정부 권장 최대치인 6g보다 40% 많은 수준이다. 소금맛 감자칩으로 보면 하루에 약 22봉지를 먹는 것과 같다. 일주일에 감자칩 155봉지 분량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일반적인 32~40g짜리 소금 감자칩 한 봉지에는 약 0. 38g의 소금이 들어 있다고 한다. BHF 수석 영양사 델 스탠퍼드는 "섭취하는 소금 대부분은 빵, 시리얼, 미리 만들어진 소스, 즉석식품과 같이 우리가 구입하는 식품 속에 숨어 있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소금을 먹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며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위험이 많이 증가하는데 고혈압은 심장마비, 뇌졸중 및 기타 심각한 질병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영국에서는 과도한 소금 섭취가 심장마비, 뇌졸중 및 기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매년 최소 5000명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
20초에 560만원 번다? 빚 청산한 뇌성마비 여성..."가짜 장애냐" 의혹도
중국 한 뇌성마비 뷰티 인플루언서가 인기를 얻으면서 약 8300만원 가족 빚을 모두 갚아 화제를 모으자 일각에서 장애를 내세워 돈을 벌었다며 비난을 샀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논란에 휩싸인 인물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비제현 농촌 지역 출신 인플루언서 린링(25)이다. 그는 '찹쌀떡 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린은 출생 당시 황달 진단을 받았으나 부모의 의학적인 지식이 적었던 탓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고 돌쯤 뇌성마비를 앓게 됐다. 린은 "기형적인 팔다리와 의사소통 어려움 때문에 어릴 때부터 남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애썼고 혼자 외출하는 것도 부끄러워했다"고 털어놨다. 아버지가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막대한 빚을 졌고 어머니는 세 자녀를 두고 생계를 위해 타지로 일하러 떠나는 등 린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린은 2022년부터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새 삶을 시작하게 됐다. 독학으로 메이크업을 배운 린은 신체적 한계로 손이 떨려 마스카라를 바르다가 종종 눈을 찌르기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몇 시간씩 화장했다.
-
여행·수산물 다음은 '희토류'…중국 수출 통제에 일본 "철회" 항의
일본은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군 관련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수출 통제를 발표한 데 강력 항의하고 조치 철회를 요구했다. 마이니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가나이 마사아키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6일 주일 중국 대사관 차석공사를 통해 "일본을 대상으로 한 수출 통제 조치는 국제적 관행에 어긋나며 용납할 수 없고 극히 유감스럽다"고 항의하고 조치 철회를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앞서 중국 상무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수출통제법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에 대한 군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산업과 안보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위를 크게 열어둔 고강도 조치다. '군사 사용자, 군사 목적, 군사력 향상과 연관된 물품'인 만큼 규제 해석에 따라 희토류와 반도체 소재, 기계 부품 등 민간 용도로도 사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소재와 최종 제품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트럼프 "베네수, 원유 5000만배럴 주기로…내가 관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가 미국에 최대 5000만 배럴의 제재 대상 원유를 넘겨주기로 했고 자신이 수익금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가 미국에 3000만~5000만 배럴에 달하는 고품질 제재 대상 원유를 넘겨줄 예정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며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제가 관리해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에게 이 계획을 즉시 실행하도록 지시했다"며 "원유는 저장선을 통해 미국 내 하역 부두로 직접 운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 셰브론의 유조선 11척이 베네수엘라로 향해 호세항과 바호그란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중 한 척은 선적을 마쳤고 나머지 두 척은 현재 정박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
"생큐 젠슨 황" 샌디스크 28% 급등…메모리·스토리지 주가 날았다
데이터 저장장치 및 플래시 메모리 기업인 샌디스크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28% 폭등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샌디스크 외에도 데이터 저장장치와 메모리 회사 전반이 큰 폭의 랠리를 누렸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 연설에서 스토리지(저장장치)와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27. 6% 급등한 349. 63달러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2월18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률이다. 샌디스크는 이날 S&P500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날 S&P500지수 내 상승률 2~3위 종목도 스토리지 회사인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였다. 하드디스크(HDD)와 낸드 플래시 기반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모두 생산하는 웨스턴 디지털은 16. 8%, 대용량 HDD를 만드는 씨게이트는 14. 0% 상승했다. D램 메모리 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0. 0% 올랐다.
-
'바퀴벌레 명복을 빕니다'…죽임 당한 곤충 추모식 연 살충제 회사
일본 한 살충제 회사가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죽임 당한 곤충들을 위해 추모식을 열어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살충제 회사 어스 코퍼레이션 임직원은 지난달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한 절에 모여 불교식으로 곤충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1980년대부터 40년 이상 이어져오고 있다. 이 회사는 실험 목적으로 100만 마리 넘는 바퀴벌레, 1억 마리 넘는 벼룩 등 곤충을 사육하고 있다. 이 곤충들은 살충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죽임을 당한다. 이 곤충들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한 의식을 진행하는 것이다. 추모식에서는 여러 곤충의 사진이 제단 앞에 놓였는데 직원들은 돌아가며 향을 피우고 곤충들을 추모했다. 이 회사 직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곤충에 대해 되돌아보고 감사를 표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다른 직원은"곤충 덕분에 곤충 매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했다. 어스 코퍼레이션은 살충제를 '곤충 관리 제품'으로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
-
"군사력 사용 검토"...트럼프, 노골적 '그린란드 야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군사력 사용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CNBC·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그린란드 인수는 미국 국가안보의 최우선 과제"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목표를 위해 군사력 사용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의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미국의 일부로 만들고자 했던 그린란드에 대해 이미 공격적이었던 수사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이번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후 다른 국가도 베네수엘라처럼 미국의 개입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야욕을 재차 드러낸 지 이틀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과 전화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도 베네수엘라처럼 미국의 개입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미국의) 방어를 위해 분명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그린란드 영토 통제권도 베네수엘라처럼 무력으로 빼앗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
"11월 중간선거 지면 또 탄핵 위기" 트럼프, 공화당에 결집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자신이 또 다시 탄핵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당에 결집을 호소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연례 정책회의에 참석해 "중간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그들(민주당)은 나를 탄핵할 이유를 찾아낼 것"이라며 "나는 또 탄핵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간선거에서 지면 탄핵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감세 법안, 의약품 가격 인하, 이민자 단속, 트렌스젠더 선수 문제 등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보조금 지급 종료'를 앞세워 공화당을 공격할 것이라며 "이제는 의료보험 이슈를 그들로부터 빼앗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부진의 원인을 정책 실패가 아닌 언론과 유권자 탓으로 돌렸다.
-
CES가 되살린 AI 기대감…S&P·다우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6일(현지시간)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CES에서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 90포인트(0. 99%) 오른 4만9462. 08에, S&P500지수는 42. 77포인트(0. 62%) 상승한 6944. 8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1. 35포인트(0. 65%) 오른 2만3547. 17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나란히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도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빅테크업체들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로드맵이 증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CES에서 AI와 로봇의 결합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이날도 10%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3864억달러를 기록, AMD를 넘어섰다.
-
베네수 법무장관 "미 공격으로 수십명 사망, '전쟁 범죄' 조사할 것"
베네수엘라 당국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자국 보안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며 미국의 공격을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이날 "미군의 공격으로 보안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 검찰은 이를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조사할 것"이라며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사망자 수나 국적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AP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군은 이날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베네수엘라의 보안요원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두로 대통령 경호팀의 공식 사망자 수는 최소 56명으로 늘었다고 AP는 전했다. 쿠바 정부는 베네수엘라에서 근무 중이던 쿠바 군인 및 경찰관 최소 32명이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으로 사망했다며 쿠바 전역에 이날까지 이틀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
'트럼프 경제참모' 연준 이사 "올해 기준금리 1%p 이상 낮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참모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1%포인트가 넘는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통화) 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근원 물가 상승률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이고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경우 이 같은 전망은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락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 세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씩 인하했다. 마이런 이사는 당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세차례 모두 금리를 0. 50%포인트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지난해 조기 사임하면서 이사직을 물려준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잔여 임기인 이달 31일까지지만 시장에선 마이런 이사가 이사직을 연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트럼프 "석유업체 만날 것"…베네수 원유 이권 장악 속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기반시설을 재건할 미국 석유업체와 조만간 회동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석유업체를 언제 만날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베네수엘라 정부의 석유산업 국유화 조치 등으로 미국 석유업계가 봤던 손실을 회수하고 베네수엘라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 미국의 경제·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다시피 이것은 석유 시추의 문제"라며 "(석유의) 실질 가격이 훨씬 더 내려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직후 기자회견에서도 "규모가 큰 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들어가서 수십억달러(수조원)를 들여 심각하게 파괴된 석유 기반시설을 복구하고 돈을 벌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