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미 협력을 명문화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이 문서를 통해 "미국은 한국, 일본과 역사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도 언급했다. 해당 문서에서 백악관은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재건을 위해 최소 1500억달러의 투자를 확보했다"며 "상무부는 조선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지난해 한미 무역 협상에서 대미 조선업 투자에 합의한 것을 명문화한 셈이다. 당시 한국은 조선업 분야의 1500억달러를 포함해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미국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청사진이 제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은 문서를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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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황제' 젠슨 황 "방한서 기쁜 발표 있을 것"…5개 기업 콕 찍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등 한국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계약을 발표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자사 기술 콘퍼런스 GTC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어떤 협력을 기대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삼성·SK·현대·LG·네이버"를 언급한 뒤 "한국 (첨단분야) 생태계를 보면 모든 회사가 제 깊은 친구이자 매우 좋은 파트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가면 한국 국민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두를 기쁘게 해드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실제 발표는 "며칠 뒤에"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현대차와 한국에서 함께 발표할 협약이 있냐는 질문에는 오늘 발표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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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보려다"...11명 태운 경비행기 추락 '전원 사망'
아프리카 케냐에서 유럽인 관광객 등을 태운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모두 숨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케냐 디아니 공항에서 이륙한 사고기는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역으로 향하던 도중 추락했다. 사고기는 이륙 직후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고 약 30분 뒤 숲이 우거진 언덕 지역에서 잔해가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시신들이 수습됐다. 사고 기종은 세스나 208B 그랜드 캐러밴이었으며 2013년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AP통신은 케냐인 조종사 1명과 외국인 탑승객 10명 등 총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초기 케냐 민간항공청(KCAA)은 탑승자 수를 12명으로 발표해 혼선이 있었으나 항공사가 최종적으로 11명이라고 정정했다. 승객은 헝가리인 8명과 독일인 2명이었다. 모두 사파리 관광에 나선 여행객들이었다. 사고 노선은 매년 야생동물의 대이동을 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마사이마라로 가는 항공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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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460달러 돌파, 역대 4번째…유럽 판매 부진 일축
테슬라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46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467달러까지 올랐다가 전날 대비 1.8% 오른 460.55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올들어 최고가다. 테슬라 주가가 460달러 위에서 거래를 마치기는 지난해 12월16일(463.02달러)과 12월17일(479.86달러), 12월24일(462.28달러)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테슬라의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는 지난해 12월17일에 기록한 479.86달러다. 장중 기준 사상최고가는 지난해 12월18일에 기록한 488.54달러였다. 이날 유럽 자동차공업협회(EAMA)는 지난 9월 유럽연합(EU)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2만56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유럽 전체 판매량은 3만983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5%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9월 EU에서 전기차 판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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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200달러 돌파, 시총 4.9조달러…GTC 통해 낙관론 고조
엔비디아 주가가 28일(현지시간) 2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고치에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가 29일까지 개최하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술 컨퍼런스'(GTC)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5.0% 급등한 201.03달러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4조8850억달러에 이르며 5조달러에 육박했다. 엔비디아는 주가가 205.76달러에 도달하면 시총이 5조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0.8% 올랐다. AI(인공지능) 칩 시장에서 경쟁하는 AMD는 0.6% 하락했고 브로드컴은 3.0%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워싱턴 D.C.에서 GTC를 개최하며 이날(28일)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황은 연설에서 양자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연결 기술과 10만대의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구축을 위한 우버와의 제휴 등 여러 새로운 기술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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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이기려면 중국 인재 받아야"…아메리칸드림 꺼낸 젠슨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에 따라잡히지 않으려면 중국 인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황 CEO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에서 '미국이 AI 경쟁에서 중국에 뒤처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대답은 분명히 '그렇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황 CEO는 "산업, 특히 기술 산업은 과학자·연구자 등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전 세계 AI 연구자의 50%는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나 같은 이민자들이 교육받고 경력을 쌓고 삶을 꾸리기 위해 오고 싶어 하는 나라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계 AI 연구자의 절반을 잃게 만드는 정책은 장기적으로 유익하지 않고 해롭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아메리칸드림'이 미국의 AI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만큼 인재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켜내야 한다는 얘기다. 황 CEO는 대만계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와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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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모은 금 '폭락', 이자까지…골드러시 중국인들 '패닉'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금값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자 중국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혼란 양상이 빚어진다. 특히 저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 탓에 최근 소비자 대출과 주택 담보를 통한 금 투자가 늘어 손실 규모가 확대된다. 은행권은 빚 내서 금을 사지 말라는 경고를 내놓기 시작한다. 28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중국 남부 선전시에서 거주하는 개인투자자 리모씨의 사례를 들어 이 같은 '대출 투자족'들의 고민을 전했다. 리씨는 최근 은행의 금 적립 계좌에 쌓아온 한 달치 수익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 자동 위탁 매매 기능을 켜둔 상태였는데 금값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새로 매수한 금이 그램당 10~30위안(약 2000~6000원)씩 손실을 내기 시작한 것. 더 큰 문제는 리 씨의 금 투자 자금은 소비자 대출이었단 점이다. 대출로 금을 사서 30% 넘는 수익을 얻자 여러 금융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대출을 신청하며 레버리지를 키웠다. 이젠 금값 급락과 함께 레버리지 투자 위험이 현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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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트럼프 3선 가능성 일축…"헌법 개정 방법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선 도전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헌법 개정이 어렵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3선 가능성을 일축했다. 28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존슨은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3선과 관련한 질문에 "수정헌법 제22조가 있다"며 "헌법을 개정할 방도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대통령직에 두 번을 초과해 당선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도 헌법상 제약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많은 미국인이 그 점을 아쉬워하고 있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 개정은 매우 긴 절차라며 "헌법을 개정하려면 모든 주의 비준을 받는 데 약 10년이 걸리고 하원 3분의 2와 주 4분의 3의 찬성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현실적으로 그것(개헌)을 위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존슨 하원의장은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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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가자지구에 공습 명령…휴전 19일만에 위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회의에서 가자 휴전 위반이 반복되는 상황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후 가자지구에 즉시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지시는 하마스가 휴전 1단계 합의를 어기고 이스라엘에 인질 시신을 제대로 반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내려졌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가 전날 인도한 시신 1구의 신원이 기존에 송환된 인질 사망자의 다른 신체 일부였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하마스의 명백한 협정 위반"이라며 "네타냐후 총리는 안보 기관 수장들과 안보 회의를 열어 위반 사항에 관한 이스라엘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미리 준비된 건물에서 시신 일부를 꺼내 근처에 묻는 장면이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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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눈앞…AI 랠리에 3대 지수 또 최고치[뉴욕마감]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이끄는 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또 한 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1.78포인트(0.34%) 오른 4만7706.3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5.73포인트(0.23%) 오른 6890.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90.04포인트(0.80%) 오른 2만3827.4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로 3대 지수는 전날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가 이날 하루 4.98%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하반기 개발자행사(GTC)를 열고 미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AI 슈퍼컴퓨터를 지원하고 미국 내 6세대(6G) 통신망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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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닭고기보다 싸다"…돈 아끼려 '이 벌레' 먹는 중국 청년들
중국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극단적 절약(極端節約)'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웜(갈색거저리 유충)을 단백질 대체식으로 먹는 절약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절약남협회'에는 24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절약 스타'라 칭하며, 소비주의에 대한 저항으로 가난하지만 자립적인 생활 방식을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가장 주목받은 게시글은 '밀웜 식단'이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밀웜은 우유 아몬드 맛이 나며 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이라며 "1㎏당 12위안(한화 약 2400원)으로 닭고기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벌레를 쪄 먹거나 갈아서 만두소·패티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공유했다. 이어 "밤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소리가 바다 파도소리 처럼 들려 불면증이 나았다"고 적으며 '자연적인 백색소음 효과'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단체의 다른 회원들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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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명 참사 현장 갔다가 오물 세례 받은 총리…'대홍수'에 민심 폭발[뉴스속오늘]
1년 전인 2024년 10월 29일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226명이 사망하고 42억달러(약 6조390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스페인에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는데 돌발적으로 홍수가 발생했다. 범람한 물은 마을과 도로를 빠른 속도로 뒤덮었고 수많은 시민이 대피하지 못해 참변을 당했다. 스페인 기상 당국에 따르면 대홍수 당시 발렌시아 지역에는 단 8시간 만에 1년 치 강수량이 쏟아졌다. 피해 주민 호세 플라테로(69)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100세인 아버지도 태어나 이런 홍수는 처음 본다며 두려워하셨다"고 말했다. ━재난 원인으로 '지구온난화' 지목…기후변화 여파━ 과학자들은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대홍수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 강력한 비구름이 생성된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이 같은 패턴이 더욱 빈번해졌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동부와 남부는 대서양과 지중해 사이에 위치해 이런 현상에 특히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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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폐허에서 '푸른 들개' 미스터리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주변에서 털이 파란색으로 변한 유기견들이 발견됐다. 27일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체르노빌 유기견 보호단체(Dogs of Chernobyl)은 최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성화 작업 중 파란색 털을 가진 개 세 마리를 발견했다"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남겼다. 이 단체는 체르노빌 원전 인근 18제곱마일(약 46㎢)의 출입금지 구역에서 유기견 700여 마리를 관리하고 있다. 이 개들은 1986년 원전 폭발 당시 버려진 반려견들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잔디밭과 폐허 사이를 돌아다니는 푸른빛 개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지인들은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털 색이 정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현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포획을 시도 중"이라며 "어떤 화학 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방사능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털 색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