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진정한 합의가 이행될 때까지 미국의 군사자산을 그대로 중동에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진정한 합의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미국의 모든 함정과 항공기, 군 병력은 물론 추가 탄약과 무기, 그리고 이미 상당히 약화된 적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이란 안팎에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어떤 이유로든 이행되지 않는다면(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그때는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그 규모와 강도는 누구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 이미 합의된 건 그 어떤 가짜 수사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고 안전할 거란 점"이라며 "그사이 우리 위대한 군대는 전열을 가다듬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정복을 고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을 향해 합의 이행을 압박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동에 주둔한 미군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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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9조원에 AI 추론 칩 기술 확보…그록 CEO도 영입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설계회사인 그록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그록을 인수하지는 않고 그록의 핵심 인재가 엔비디아에 합류해 그록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그록은 2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고성능, 저비용 추론 기술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려는 양사의 공통된 목표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으로 그록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조너선 로스와 그록의 사장인 서니 마드라를 비롯해 그록 직원 일부가 엔비디아에 합류해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추론 기술의 발전과 확장을 돕게 된다고 알렸다. 그록은 독립적인 회사로 남게 되며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사이먼 에드워즈가 CEO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다만 그록에 5억달러를 투자한 디스럽티브의 CEO인 알렉스 데이비스는 CNBC와 인터뷰에서 엔비디아가 그록의 거의 모든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록의 AI 칩으로 가동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그록클라우드는 이번 계약과 상관없이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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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가면 다른 남편 집으로"...두 집 살림한 여성, 시누이에 들켰다
말레이시아의 한 여성이 태국 송클라주에서 다른 남자와 비밀리에 결혼해 1년 넘게 이중생활을 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각) 태국 더타이거 등 외신에 따르면 에킨 데라힘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불륜 의혹에 대한 내용을 게시했다. 그녀는 게시물에 시누이와 다른 남성 사이의 불법 결혼 증명서라고 주장하는 문서 사본도 첨부했다. 데라힘에 따르면 그녀와 다른 가족들이 새언니가 오빠 집에서 약 19㎞ 떨어진 말레이시아 켈란탄의 한 집에서 다른 남자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데라힘은 새언니가 1년 넘게 두 집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밤에는 남편 집에서 지내다가 남편이 출장 간 낮에는 다른 남편 집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3년 전에 결혼한 오빠는 아내의 불륜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새언니는 지난해 11월 송클라에서 다른 남자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두 번째 혼인신고서가 그녀의 차 안에서 발견되면서 꼬투리를 잡혔다. 그러나 데라힘은 오빠가 불륜 사실을 알고도 아내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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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9조 쐈다...'구글 AI칩' 주역의 스타트업 사실상 인수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가 AI 추론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 그록과 200억달러(약 29조원) 규모로 알려진 초고속 추론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반독점 규제를 피해 기술 라이선스 계약과 핵심 인력 영입 등 우회적인 방법으로 사실상 인수에 가까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분석이다. 그록은 24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그록의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은 고성능 저비용 추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의 일부로 그록 창업자인 조너선 로스와 사장 서니 마드라를 포함해 일부 직원이 엔비디아에 합류해 라이선스 기술 발전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그록은 독립기업으로 계속 운영되고 사이먼 에드워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그록은 AI 추론 칩 설계에 특화된 스타트업으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경쟁하는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자 중 한명인 조너선 로스가 2016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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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거절하자...'혼외자 양육권 협박' 교수, 내연녀 살해하고 불 태워
미국에서 한 대학 교수가 낙태 요구를 거부한 내연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질러 범행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의 한 전문대학 기계 설계 담당 교수 매슈 시에라(38)는 살인 및 방화 등의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달 13일 위스콘신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 당국은 아파트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여성 알렉시스 피켓(27)과 죽은 그의 반려견을 발견했다. 사건 초기 단순 화재 사고로 보였으나, 부검 결과 피켓은 불이 나기 전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 은폐 목적의 방화로 본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시에라가 사건 당일 새벽 피켓의 집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가운데 급히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내연 관계였던 시에라와 피켓 사이에는 이미 2세 아들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최근 피켓이 다시 임신하자 시에라는 낙태를 강요하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첫째 아들의 양육권을 빼앗겠다"고 협박하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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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수 관광코스에...일본, 물 반 고기 반 '대지진 전조'?
일본 오사카의 관광 명소 도톤보리강에 대규모 물고기 떼가 포착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진 전조 증상이라는 추측도 나와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4일 일본 요미우리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사카 도톤보리강에서 물고기 떼가 처음 목격됐다. 도톤보리는 글리코상 등 상점이 밀집한 오사카 중심 번화가로,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장소다. 당시 갑자기 나타난 물고기들은 수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무리를 만들어 헤엄쳤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강둑을 따라 걷던 행인들이 뜻밖의 광경에 놀란 듯 발걸음을 멈춰 선 모습도 담겼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물고기 떼는 18일 오전 6~7시쯤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SNS(소셜미디어)에도 도톤보리강에 나타난 물고기 떼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을 보면 강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고기가 빽빽하게 들어찬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도톤보리강이 언제 이렇게 맑아졌느냐"며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1995년 한신 대지진 당시에도 강에 물고기 떼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지진 전조 현상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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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중국증시, 올해 거래 폭발…거래대금 400조위안 첫 돌파
올해 중국 증시 상승으로 거래가 급증하면서 연간 거래금액이 사상 최초로 400조위안(약 8경원)을 돌파했다. 2015년 유동성 장세에서 전 종목이 상승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반도체 등 기술주가 급등하는 동안 마오타이 등 소비주는 지지부진한 모습이었다.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23일 기준 올해 중국 A주 본토 증시의 연간 거래금액은 407조위안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화로 환산할 경우 하루 평균 거래금액이 약 325조원에 달할 정도로 거래가 폭증했다. 올해 일일 거래금액이 3조위안(약 600조원)을 넘은 거래일만 4거래일에 달했다. 19개 종목의 연간 거래금액이 1조위안(약 200조원)을 돌파했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를 제조하는 중지 이노라이트, AI 칩 업체 캠브리콘, 2차전지 업체 CATL 등 종목은 1조8000억위안(약 360조원)을 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국 A주 본토 증시의 연간 거래금액은 200조~250조위안 구간에서 움직였으나 올해 기술주 상승세에 거래가 폭발하며 단숨에 400조위안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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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노출' 오토바이 곡예 운전...러시아 여성, 결국 '덜미'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속옷을 드러내는 등의 행위를 한 30대 러시아인 여성이 현지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베트남넷에 따르면 베트남 칸호아성 교통경찰국은 지난 20일 베트남 칸호아성 박냐짱(Bac Nha Trang)에 거주하는 러시아 여성 니키티나(34)를 찾아가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지난 18일부터 현지 온라인에서는 니키티나가 오토바이 주행 중 엎드리거나 눕고,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기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현지 경찰은 제보를 접수한 뒤 관련 부서들과 협력,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니키티나는 영상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고 인정했다. 또 올해 1월과 6월에도 칸호아성 캄람 지구의 여러 도로에서 오토바이 주행 중 시트 위에 누운 채 주행하는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다. 교통경찰국은 이런 행위가 공공질서를 교란한 혐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 사건에 대한 초동 수사 기록을 정리한 뒤 관련 법 조항에 따라 사건을 형사경찰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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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로비 효과?…쿠팡 규제 움직임에 트럼프 책사 "미 기업 차별"
고객 정보 유출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에 대한 한국 국회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미국 정치권에서 나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 국회가 쿠팡을 공격적으로 겨냥하는 것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추가적인 차별적 조치와 미국 기업들에 대한 더 넓은 규제 장벽을 위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관계 재균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한국이 미국 테크 기업들을 타깃으로 삼아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저해한다면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또 "미국 기업들이 공정한 처우를 받도록 하고 이 분야에서 성장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강하고 조율된 미국의 대응이 핵심적"이라고 밝혔다.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의 이 같은 발언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책임은 거론하지 않은 채 미국기업이 한국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 한국계 미국인 김범석 대표가 창업한 쿠팡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과 대응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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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나이키에 팀 쿡 '성탄 선물'…주식 43억원어치 추가 매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실적 부진에 빠진 나이키 주식을 수십억원어치 추가 매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증권 규제당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쿡 CEO는 지난 22일 주당 58. 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를 매입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295만달러(약 43억원) 규모다. 쿡 CEO는 2005년부터 나이키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나이키 주식을 보유한 데 이어 이번 매입으로 총 보유주식 수가 10만5480주로 늘었다. 시장분석업체 베어드에쿼티리서치의 조너선 콤프 애널리스트는 쿡 CEO의 이번 지분 매수 규모가 나이키 이사나 임원이 공개시장에서 지분을 매입한 사례 중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쿡 CEO의 나이키 주식 매수는 엘리엇 힐 나이키 CEO 체제의 경영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나이키는 최근 수년 동안 중국 판매 매출 감소 등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주가도 하락세다. 힐 CEO는 스포츠 중심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며 수요 회복을 노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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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다우 사상최고치, 산타랠리 지속…상승률은 둔화[뉴욕마감]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과 다우지수는 장중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8. 75포인트(0. 60%) 오른 4만8731. 16에, S&P500지수는 22. 26포인트(0. 32%) 상승한 6932. 05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1. 46포인트(0. 22%) 오른 2만3613. 31에 장을 마쳤다. 지난주부터 강세장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도 산타랠리가 이어졌다.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진 가운데 연말연초 시장 낙관론이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은 4. 3%(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발표되면서 내년에도 양호한 기업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시장에 훈풍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S&P500과 다우지수가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성탄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증시가 오후 1시에 조기폐장, 거래량이 줄면서 상승률은 다소 둔화된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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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도 건물 '흔들'…대만 남동부 규모 6.1 지진
대만 남동부 타이둥현에서 24일 규모 6. 1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47분 타이둥현 정부 청사의 북쪽 10. 1㎞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가 6. 0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지진으로 대만 북부의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 대만 소방 당국은 아직 피해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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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도 산타 랠리 있을까…주가 500달러 돌파 여부 관심[오미주]
테슬라 주가가 5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은 올해까지 2년 연속 감소할 것이 확실시되지만 로보택시(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 모멘텀이 계속된다면 조만간 주가 500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낙관론이 나온다. 테슬라 주가는 23일(현지시간) 0. 7% 하락한 485. 56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6일 489. 88달러로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에는 장 중 한 때 498. 83달러까지 오르며 신고점에 도달했지만 488. 73달러로 마감해 종가는 지난 16일 수준에 못 미쳤다. 테슬라 주가가 지난 22일 강세를 보인 것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신호등이 꺼지자 구글의 로보택시인 웨이모는 서비스를 일시 중단해야 했지만 테슬라는 정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로보택시를 정상 운행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테슬라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수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로보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오스틴에서는 이달 들어 로보택시에 안전요원을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