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에서 30대 남성이 어린 세 자녀와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투라 지역에서 농부로 일하던 30대 남성 A씨 일가족이 최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시신으로 발견된 가족은 A씨와 그의 30대 아내, 5세와 4세 딸, 2세 아들 등 모두 5명이다. 사건 현장에선 A씨 휴대전화가 발견됐는데, 여기에는 범행 모습이 일부 담긴 48초 분량의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어린 두 딸과 아들을 밧줄로 목 졸라 살해했다. 이어 그는 무거운 물체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저항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집단 자살 사건인지 파악 중"이라며 "오컬트 행위를 포함한 모든 측면을 고려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A씨는 8년 전에 결혼했으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마투라 지역의 땅에서 농사를 지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별한 채무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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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여성총리 탄생의 날…닛케이, 첫 5만 돌파 도전 [Asia오전]
2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의 첫 여성 총리 탄생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에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51% 상승한 4만9929.8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사상 첫 4만9000 돌파에 이어 이날은 5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중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 흐름이 일본 시장에도 이어진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의 차기 총리 임명이 확실시된 것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카이치가 총리로 임명되면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등 경제정책 추진이 이뤄질 거란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상장 이후 최고가를,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이 올해 최고가를 기록한 것도 닛케이225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일본유신회와 연립정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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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에 이걸 왜' 엽기 행각 고교생, 체육복에 딱 걸렸다…학교·부모 사과
최근 일본 청소년들이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블라인드 조작용 손잡이를 코에 넣고 장난을 친 고등학생이 다니는 학교 측은 공식 사과문까지 냈다. 21일 교토신문 등에 따르면 교토 세이카가쿠엔 고등학교는 재학생 A군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매장 비품을 더럽힌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민폐 행위"라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는 A군이 패스트푸드점 매장 창가에 설치된 블라인드 조작용 손잡이를 자신의 코에 넣고 재채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제보받았다는 게시자는 "다음에 손잡이를 만진 사람이 불쌍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군이 입고 있는 체육복을 근거로 세이카가쿠엔 고등학교 재학생이라고 추측하며 비판에 나섰다. 다음 날 사태를 파악한 학교 측은 A군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A군은 자신이 한 행동이라고 인정했으며 보호자와 함께 해당 매장을 찾아 사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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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들어 첫 사상최고가 경신…가성비 뛰어난 아이폰17 판매 호조
애플 주가가 20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 판매가 강력하다는 소식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서 2위에 올랐다. 애플 주가는 이날 3.9% 상승한 262.24달러로 마감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게 됐다. 시가총액도 3조8920억달러로 엔비디아에 이어 2위 자리를 회복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 상승은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 첫 10일간 애플의 양대 핵심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아이폰 16 시리즈보다 14% 더 많았다는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보고서 덕분이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아이폰 17 기본 모델은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급 모델인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멩멩 장은 보고서에서 "아이폰 17 기본 모델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크게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더 강력한 칩과 개선된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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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 들어준 미 항소법원…"포틀랜드 주 방위군 파견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주 방위군을 파견할 수 있다는 미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주 방위군 파견과 관련해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주 정부와 도시에서 연이어 반대 소송을 제기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주목받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항소법원은 이날 법무부의 항고를 받아들여 포틀랜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 방위군 배치를 허용했다. 미 제9순회항소법원 3인 재판부는 이날 2 대 1로 연방 건물을 훼손하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위협한 시위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판결했다. 백악관의 애비게일 잭슨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자산과 인력을 보호하기 위한 합법적 권한을 행사했다. 이번 판결은 하급심의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항소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는 지난 4일 하급심이 내린 주 방위군 파견 일시적 금지 판결을 뒤집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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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더 약화" 美 기업들, 트럼프에 대중 수출규제 철회 촉구
미국 기업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로비 단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중국 수출 규제 확대 조치를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 3일 전미대외무역위원회(NFTC)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입수했다"며 "이들은 서한에서 중국 기업을 겨냥한 '제재 명단(Entity List) 확대' 조치를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NFTC는 오라클, 아마존, 엑슨 모밀 등이 이사회로 참여하는 워싱턴DC 소재 로비 단체다. 로이터에 따르면 NFTC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행정부의 제재 대상인 기업이 일부 지분을 보유한 회사에 미국 기업이 상품이나 기술을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계열사 규정'(Affiliates Rule)을 정면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제이크 콜빈 NFTC 회장은 서한에서 "이 규정은 미국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즉각적으로 중단시켜 무역 적자를 줄이고 전 세계적으로 미국 수출을 확대하려는 대통령의 목표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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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떨어졌으면 큰일"…하늘서 떨어진 '불타는 물체', 정체는?
호주 서부 한 사막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불에 타며 추락해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쯤(현지시간) 서호주 광산 마을인 뉴먼 광부들은 약 30㎞ 떨어진 필바라 사막 한 도로에서 의문의 물체가 불이 붙은 채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면 모래 위에 있는 검은 물체가 불에 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불 꺼진 뒤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근 지역을 봉쇄하고 경찰, 우주국 등과 함께 합동 조사에 나섰다. 현지 경찰은 지구 대기권에 들어온 우주 쓰레기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초기 평가 결과 해당 물체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다. 복합재로 덮인 압력 용기나 로켓 탱크일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확인된 우주 쓰레기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복합재로 덮인 압력 용기는 우주선에서 고압 유체를 담는 데 사용되는 탱크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우주고고학자인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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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대만 침공 원하지 않아…美군사력 누구도 못 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중국은 대만 침공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중국의 2027년 대만 침공 가능성과 관련해 인도·태평양에서 오커스(AUKUS, 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가 중국을 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 "충분한 수단이지만 그것(오커스를 통한 중국 억제)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며 "누구도 맞서려 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만 문제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우리는 대만 문제 등과 관련해 아주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렇다고 해서 대만이 중국에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라며 "소중한 존재겠지만 나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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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교수장 통화, 트럼프-푸틴 헝가리 정상회담 조율
미국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헝가리 정상회담 개최 논의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 양측은 각각 성명을 통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통화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와 러시아 외무부 모두 이날 통화는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에서 합의된 내용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앞서 통화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직접 논의하기로 합의한 만큼 양측 외교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헝가리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주요 의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는 성명에서 "루비오 장관은 다가오는 (양국 정상)회담이 러시아와 미국이 협력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을 추진할 중요할 기회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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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미중 협상 진전 기대"…애플 사상 최고가[뉴욕마감]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애플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백악관에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조만간 종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것도 주요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15.97포인트(1.12%) 오른 4만67065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1.12포인트(1.07%) 상승한 6735.1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0.57 포인트(1.37%) 뛴 2만2990.54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중국과의 무역협정 체결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무역마찰에 대한 시장 경계감이 후퇴했다는 분석이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맞춰 미중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것도 매수세를 떠받쳤다. 연방정부 셧다운과 관련해선 케빈 해싯 국가경제회의 위원장이 이날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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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쏜다" 총 꺼낸 배우, 그 순간 '탕'…소품 총 맞아 숨진 촬영감독[뉴스속오늘]
2021년 10월 21일(이하 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촬영장에서 쏜 소품용 권총에서 실탄이 발사돼 촬영감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알렉 볼드윈은 미국 뉴멕시코주 보난자 시티에서 약 100억원대 예산으로 제작되는 소규모 서부 영화 '러스트' 촬영 중이었다. ━리허설 중 소품 총에서 실탄 '탕'…촬영감독 숨졌다 ━볼드윈은 이날 오후 보난자 크릭 랜치의 한 교회에서 총격전 장면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볼드윈이 몸에 두른 '홀스터'(무기 등을 휴대할 수 있는 권총집)에서 카우보이처럼 '크로스 드로우'(팔을 몸통 위로 교차시켜 반대편 허리에 있는 총을 꺼내 드는 동작)으로 총을 꺼내 카메라를 향해 겨누는 장면이었다. 총기 등 무기 소품 담당자인 한나 구티에레스-리드는 총기 3정과 탄약을 금고에서 꺼내와 소품 카트에 올려뒀고, 현장 안전 담당자이자 조감독이었던 데이비드 홀스가 "'콜드 건'(Cold gun ·공포탄이 장전된 총)"이라며 볼드윈에게 리볼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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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성범죄 폭로한 미국 여성…"앤드루 왕자, 성노예 취급"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를 폭로한 여성이 생전 쓴 회고록에 엡스타인의 고객으로 지목된 영국 앤드루 왕자의 성학대에 대해 진술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은 미국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의 사후 회고록 '노바디스 걸(Nobody's Girl)'을 정식 출간 하루 전에 확보해 내용을 확인했다며 주프레가 이 책에서 "성 노예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주프레는 회고록에서 앤드루 왕자와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1년 3월 엡스타인의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자신에게 '신데렐라'처럼 '잘생긴 왕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날 앤드루 왕자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41살이던 앤드루 왕자는 자신의 나이를 알아맞히면서 "정확히 맞췄다. 열일곱 살"이라고 말했으며 "내 딸들이 너보다 조금 어리다"라는 말도 했다고 주장했다. 주프레는 당일 밤 앤드루 왕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그는 마치 자신의 타고난 권리라고 믿는 것처럼 그럴 자격이 있다는 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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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700만' 미국 유튜버 "더이상 나에게 돈 보내지 말라"…무슨 일?
구독자 약 1730만명을 보유한 미국 유튜버가 "후원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유튜버 '펭귄즈0'(본명 찰스 화이트 주니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튜브 멤버십과 슈퍼챗(유료 후원)을 다 비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수익 모델은 광고와 멤버십, 슈퍼챗 등 3가지로 나뉜다. 그는 "동시 송출하는 트위치는 시스템이 특이하다. 자발적으로 유료 구독을 끊어달라"며 "모든 후원 시스템을 끄는 이유는 사람들이 더 이상 내게 돈 주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흐름에 마침표를 찍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톱 스트리머가 팬들 후원으로 생계를 유지할 필요는 거의 없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대부분은 광고 수익"이라며 "진짜 돈이 넘쳐나서 주체를 못 하겠다면 나 말고 좋은 일하는 단체에 기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래전부터 '내 콘텐츠는 무료로 소비하면 된다', '후원할 필요 없다'고 얘기해 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내게 후원했다"며 "그래서 이제는 아예 후원 방법 자체를 없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