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리즈G 자금 조달로 기업가치 3800억달러 평가… 'AI 규제·안전장치 마련 요구' 슈퍼팩에 2000만달러 기부 AI(인공지능)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3800억달러(약 547조96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9월에 기록했던 1830억달러에서 2배 이상이 뛴 수준이다. 12일(현지시간) CNBC·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날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벤처투자업체 코투가 주도한 시리즈G 투자를 통해 300억달러(43조26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투자유치 목표액이었던 100억달러는 물론 지난달 상향 조정한 목표액 20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이번 조달로 기업가치는 3800억달러로 늘었다. 앤트로픽의 이번 투자에는 블랙록, 블랙스톤, 피델리티부터 카타르투자청(QIA)까지 다수의 금융기관과 벤처캐피털이 참여했다. 앤트로픽은 이번 조달액에는 앞서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의 투자금 일부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단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MS와 엔비디아는 지난해 11월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규모를 각각 최대 50억달러, 100억달러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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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수출 넘어 글로벌 현지문화로"…뉴욕서 뭉친 K스타트업
"수출을 넘어 현지 문화의 일부로 뿌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K-뮤직의 선봉장 하이브의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꿈(KOOM) 페스티벌'에서 K-컬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음악·영화·드라마·음식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주류 문화로 성장해가고 있는 K-컬처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도록 하려면 세계 곳곳의 현지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김 COO는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이런 비전에 따라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K-팝의 성공 시스템 자체를 현지에 이식하고 최적화하는 전략을 시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북미지역 한인창업가 단체인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된 스타트업·문화축제 꿈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한곳에 모아 인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면서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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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평화구상 1단계서 스톱? 미 "하마스, 팔 민간인 공격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한 가자지구 전쟁 휴전안 '평화 구상' 이행이 1단계에서 멈출 위기에 직면했다. 1단계 협정 이행 과정에서 잡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측은 상대방의 '합의 위반' 가능성을 주장하며 휴전 중단 우려를 높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신뢰할 만한 보고가 있었고, 이를 가자 평화 합의를 보장하는 국가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하마스의 공격 계획'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하마스가 계획한 공격은 (가자지구 휴전) 중재 노력을 통해 이룬 상당한 진전을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마스가 공격을 진행할 경우 가자 주민을 보호하고 휴전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작전 재개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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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뻘과 결혼한 노신랑, 신붓값만 '2.6억'…인니 '시끌'
인도네시아에서 74세 남성이 신붓값으로 30억 루피아(약 2억5800만원)를 주고 50세 연하 신부와 결혼해 화제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신붓값으로 제공된 수표가 위조라는 소문도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파시탄에서 74세 남성 타르만과 24세 여성 셀라 아리카와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타르만은 하객 앞에서 지참금으로 30억 루피아가 적힌 수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객들에게는 선물 대신 10만 루피아(약 8600원) 현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여러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식을 마친 후 타르만이 신부 가족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는 내용과 함께 30억 루피아 수표가 위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소문이 확산하자 신랑인 타르만은 SNS를 통해 "수표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CA)에서 발행된 진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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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데 깨끗하기까지"…젠지의 보석 '랩 다이아몬드' [트민자]
귀금속 다이아몬드는 '희소성의 상징'이었지만 이 공식을 무너뜨린 세대가 등장했다. 바로 세계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젠지(1995년 이후 출생자, Generation Z)와 알파(2010년대~2020년대 출생자) 세대다. 이들은 광산에서 채굴된 '천연 다이아몬드' 대신 실험실에서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 다이아몬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lab-grown diamond, 이하 랩 다이아몬드)'를 선호한다. 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은 같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 광채의 출처보다 그 안에 담긴 가치관과 윤리성에 주목하며 랩 다이아몬드를 선택하고 있다. 랩 다이아몬드는 고온·고압 또는 화학 기상 증착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합성 다이아몬드다. 물리적·화학적 특성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하지만, 채굴 과정이 필요 없어 환경 파괴나 인권 문제와 거리가 멀다. 과거에는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초점에 맞춰진 '값싼 대체재'로 취급됐지만, 현재는 첨단 기술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윤리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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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골프회동, 관세·투자 복안 오갔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한국·일본·대만 기업 대표들과 7시간여에 걸쳐 '골프 회동'을 했다. 미국에서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각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인인 만큼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투자와 관세 등 폭넓은 대화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해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 펀드와 관련한 후속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트럼프 대통렬의 의중을 가늠하면서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실마리가 모색됐을 가능성도 있다. 이날 골프 행사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미간 조선업 협력의 한축을 맡고 있는 한화의 김동관 부회장도 출동했다. 행사는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4인 1조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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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려준 숫자로 '10만 달러'…챗GPT 덕에 복권 당첨 '또'
미국에서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복권에 당첨되는 사례가 또 나왔다. 19일 미국 CBS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는 지난 지난달 6일(현지 시간)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2등'에 당첨됐다. 총 5개의 숫자 중 4개와 파워볼 번호를 맞춘 그는 당첨금으로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받게됐다. 카비는 복권 번호를 챗GPT로부터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파워볼 누적 상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서자 카비는 챗GPT에게 번호 추천을 받은 뒤 온라인으로 복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그는 "번호 4개와 파워볼이 일치하는 걸 보고 뭔가 당첨된 것을 알았다"고 했다. 당초 5만 달러로 예상했던 당첨금은 '파워플레이' 옵션을 선택했던 덕분에 두 배로 불어났다. 파워플레이는 추가 1달러를 내면 당첨금을 일정 배수로 증액해주는 기능이다. 챗GPT로부터 번호를 받아 복권에 당첨되는 사례는 불과 얼마 전에도 있었다. 버지니아주에 사는 캐리 에드워즈는 최근 15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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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로 인식했을 것"…일본 프로레슬링 거물, 곰 습격에 사망
일본 프로레슬링계 유명 인사가 일본의 한 노천탕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야생곰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7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 이와테현 기타카미의 한 온천여관에서 근무하던 사사자키 카츠미(60)가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6일 사사자키는 온천여관의 노천탕을 청소하던 중 실종됐다. 이에 여관주인은 오전 11시15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혈흔과 곰의 털이 남아있었고, 청소 도구와 안경, 슬리퍼가 여기저기 흩어져있었다. 경찰은 사사자키가 곰에게 습격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인근 수색을 시작했지만, 악천후로 30분 만에 중단됐다. 경찰과 지역 사냥꾼 협회 등 약 40명이 실종 다음 날인 17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수색에 나섰다. 이들이 온천여관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을 수색하던 때 키 1.5m 정도의 야생곰이 포착돼 바로 사살됐다. 이후 곰이 있던 곳 근처에서 사사자키의 시신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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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공대로 나 있다"…중국 수재들이 의대 안 가는 이유 [차이나는 중국]
전기차, 2차전지에서 시작된 중국 기술기업의 약진이 딥시크-R1과 같은 대형언어모델(LLM),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이어지면서 중국발 혁신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은 AI 개발에 필수적인 AI 가속기도 엔비디아의 중국 전용칩인 H20 대신 화웨이, 캠브리콘이 개발한 칩으로 대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딥시크,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이 LLM에서 미국 오픈AI와의 격차를 이미 일정 부분 줄였고 AI 칩에서도 미국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는 속내다. 중국발 혁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첨단 기술 주도의 신품질 생산력(新質生?力)을 줄곧 강조하는 등 정부 정책도 영향을 미쳤지만, 매년 500만명 넘게 쏟아지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졸업생의 영향이 결정적이다. 한국 같으면 대다수가 의대로 향했을 수재들이 공대로 진학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장시간 근무·박봉에 시달리는 중국 의사━"의대에서 11년 공부하고 졸업해서 이제 30살인데, 월급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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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전쟁 중재, 에르도안…"불안한 위상에 승부수"
가자전쟁 휴전을 중재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튀르키예가 향후 이스라엘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중동 정세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선데이모닝 인사이트>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가자전쟁을 중재한 배경을 살펴보고 향후 중동 질서에 미칠 영향을 살펴봤다. ━국내 정치 돌파·역내 영향력 노린 승부수━지난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집트에서 열린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했다.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중재가 힘을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집트와 카타르 등도 중재에 나섰지만, 하마스는 특히 휴전안을 거부할 경우 모든 정치·외교적 지지를 철회한다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경고가 나오자 인질 석방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하마스를 '해방 전사'라 부르며 후원해 왔던 에르도안 대통령이 협상 국면에서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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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민주주의 위협"
AI(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포퓰리즘과 배타주의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베아트리스 마기스트로 노스이스턴대학교 조교수 등 5명의 학자는 최근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의 공동 기고문 '다가오는 AI 반발(The Coming AI Backlash)'을 통해 "AI의 확산에 따라 노동시장에 가해지는 충격이 민주주의의 안정성과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변수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자들은 AI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 재교육과 사회보험 강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짚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치 성향이나 정당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응답자 다수가 'AI 관련 근로자 재교육'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경제학자들 역시 AI 확산에 따른 해고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교육, 기술 규제, 사회보험 개선 등을 제시한다. 기술 발전이 되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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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승객들 비명…인천행 여객기 화재로 상하이 비상착륙[영상]
중국 항저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로 상하이에 비상 착륙했다. 18일(현지시간) 중국국제항공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CA139편에서는 기내 선반에 보관된 휴대 수화물 속 리튬 배터리가 자연 발화했다. 이 항공편은 오전 9시47분에 항저우에서 이륙해 오후 12시20분에 인천 도착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5분쯤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화재 당시 모습은 SNS(소셜미디어)에 당시 기내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영상이 공개된 후 확산했다. 영상에는 기내 선반에 불이 나자 승객과 승무원들이 불을 끄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던 한국인 승객들은 "빨리 뛰어!" "빨리빨리!"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일부 승객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중국국제항공 측은 "승무원은 절차에 따라 상황을 신속히 처리했으며 비행 안전을 위해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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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다음달 APEC서 김정은 만나나…"회동 비공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18일 CNN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주선에 집중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다만 대부분은 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미국과 북한 간 아무런 소통이 없는 상태이며,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은 받지 않아 답변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언제든 달라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방한해 트위터로 김 위원장에 만남을 제안한 후 실제 비무장지대에서 만나 악수까지 한 적이 있어서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것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회동에 관심이 커졌다고도 전했다. 이 대통령이 당시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