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미국 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이 중국 AI 기업들의 기술 무단 추출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은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적대적 증류' 시도를 탐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업계가 해킹 수법을 공유하듯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적대적 증류' 패턴과 수법을 빅테크들이 공유하는 것이다. 적대적 증류란 남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한 AI에 계속 질문을 해서 답을 모든 뒤 그걸로 자사 AI를 훈련시키는 추출 기술을 의미한다. 이렇게 하면 '스승'이 된 타사 AI의 능력을 비슷하게 흉내 내는 '제자'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증류는 자사가 만든 무거운 모델을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들 때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이를 상대방의 허락 없이 사용할 때는 적대적이란 표현이 붙는다. 여기엔 법적·윤리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AI 기업들은 중국을 비롯한 일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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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지' 정책 위헌성 심리하기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 정책이 헌법을 거스르는 것인지를 심리하기로 했다. 출생시민권 제도는 미국에서 태어나면 즉시 미국 시민으로 인정하고 시민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 정책에 관한 사건을 심리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직 변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로이터는 연방대법원이 내년 상반기 중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수정헌법 제14조는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귀화했고, 그 관할권에 속한 모든 사람은 미국과 그들이 거주하는 주의 시민"이라고 규정한다. 연방정부는 이에 따라 불법체류자, 외국인 자녀라도 미국에서 출생한 아이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2기 행정부 취임 첫날 이 같은 시민권 부여를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미국 각지에서 출생시민권 폐지 정책을 중단시켜달라는 취지의 소송이 제기됐다. 지금까지는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위헌성을 판단할 때까지 정책 시행을 전국적으로 중단시켜야 하느냐가 쟁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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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시간 일하고 한달 300만원 벌어"...한국 카페 문제 다룬 NYT
'카페의 밀도가 파리와 맞먹는 국가, 한국'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심층 보도를 통해 포화된 '한국의 카페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한국에서는 매년 수천 개의 카페가 새로 문을 열지만 비슷한 속도로 문을 닫는 '순환 과포화'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에선 200피트(약 60m) 반경 안에 6곳, 많게는 50곳 이상의 카페가 몰려 있는 사례가 흔하다고 보도했다. NYT는 기사를 통해 한국의 커피 열풍과 그 이면의 구조적 문제를 다뤘다. 한국의 카페 수는 6년 새 두 배로 늘어 전국 8만 곳에 달한다. 서울만 1만 곳이 넘으며, 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어느 상권보다 밀집도가 높다는 것이 NYT 분석이다. NYT는 한국 카페 붐의 배경으로 △취업난 속 창업 쏠림 △SNS(소셜미디어) 중심 소비문화 △유행 음료·디자인·인증 욕구의 결합 등을 지목했다. 트렌드 변화 속도가 워낙 빨라 시장이 순식간에 포화되는 것이 한국 특유의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한 번 유행이 붙으면 전국적 현상이 되고 포화 상태까지 밀려가는 사이클이 매우 빠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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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넷플릭스 품으로…몸값 106조원, 할리우드 '지각변동'
세계 최대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명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TV·영화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맥스'를 720억달러(약 106조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통신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치를 지닌 핵심자산 중 하나가 스트리밍 개척자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 거래"라고 평가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인수·합병이 당국의 승인을 받아 완료되면 넷플릭스는 자신이 흔들었던 전통적 구조의 주류 스튜디오가 되는 셈이다. 워너브러더스가 보유한 영화·TV 콘텐츠를 확보할 경우 콘텐츠 지식재산권 면에서 디즈니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워너브러더스는 현재 카사블랑카, 시민 케인, 보니와 클라우드, 불의 전차, 오즈의 마법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수많은 고전 영화는 물론 DC코믹스 작품인 슈퍼맨, 배트맨,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의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 TV 드라마로는 워너브러더스 산하 HBO 채널 히트작인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유포리아, 화이트 로터스, 프렌즈 등을 넷플릭스가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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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금리인하 기대감, 산타 랠리 가능성 확대[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5일(현지시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 05포인트(0. 22%) 오른 4만7954. 99에, S&P500지수는 13. 28포인트(0. 19%) 상승한 6870. 4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2. 99포인트(0. 31%) 상승한 2만3578. 13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금리인하 기대감을 부추기면서 시장을 떠받쳤다.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 8%, 전월 대비로는 0. 3%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 8%, 전월 대비 0. 2% 올랐다. 두 지수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같은 날 발표된 1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는 53. 3으로 시장 예상치 52를 웃돌았다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연간 목표치 2%를 웃돌고 있지만 연준은 물가 우려보다는 고용 위축 가능성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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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소폭 강세 마감…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5일(현지시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 05포인트(0. 22%) 오른 4만7954. 99에, S&P500지수는 13. 28포인트(0. 19%) 상승한 6870. 4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2. 99포인트(0. 31%) 상승한 2만3578. 13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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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Z세대 혁명은 무너지고 있는가? [PADO]
8년 동안 미르 아흐마드 빈 카셈은 완전한 어둠과 고립 속에서 감금됐다. 끝없이 모기에 물렸고 바퀴벌레와 쥐가 몸을 헤집고 다녔다. 그는 그 참혹한 시간을 떠올리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한다. 다만 "매일 밤 처형집행자가 와서 나를 데려갈 것에 대비하는 것"뿐이었다고 회상한다. 카셈은 2016년 투옥됐다. 그는 당시 통치자였던 셰이크 하시나 정권의 탄압 대상이 된 이슬람주의 정당 자마아테이슬라미 지도자--카셈의 아버지다--의 법률팀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악명 높은 "거울의 집" 감옥에 수감된 수백 명 중 한 명이었는데, 그곳에서는 눈을 가린 구금자들이 독방에 갇혀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8월 6일 새벽, 그는 밝은 세상으로 끌려 나왔다. "처형될 줄 알고 마지막 기도를 올렸다"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그는 처형 대신 텅 빈 들판에 내버려졌고, 자유인이 되었다. 하시나의 아와미연맹 정부는 학생 주도의 봉기로 권좌에서 축출됐는데, 이는 이후 "몬순 혁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시나 본인은 국외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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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가짜 출근'용 사무실 이야기 [PADO]
중국에 살면서 올해 중국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탄 '가짜 출근'에 대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 유행은 2024년 12월 한 중국 버라이어티 쇼에서 개그 코너의 방영 후 시작되었다. 이 코너에서 한 사무자동화 기술자는 '가짜 출근'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방문하는데 사람들은 돈을 내고 이곳 사무실에 와서 그저 시간만 때운다. 그들은 실제 업무를 하거나 월급을 받지는 않지만 고용된 것처럼 보이는 외양을 유지한다. 회사 대표는 일하는 시늉을 함으로써 실제 일자리가 생겼을 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준비가 된다고 설명한다. 코너가 방영된 후 몇 달 후, 실제로 이 개념을 채택한 사업체들이 등장했다. 베이징, 항저우, 상하이, 선전과 같은 도시에서는 '가짜 출근'용 사무실이라는 곳들의 광고가 걸린다. 베이징 이좡구에 있는 한 '사무실'의 온라인 투어에서 나는 책상, 노트북으로 타자를 치는 사람들, 간식, 심지어 가짜 급여명세서까지 보았다. 하루에 30~50위안(약 6000~1만 원)을 내면, 사람들은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사무 공간에서 화이트칼라 직장인의 외양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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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연 15억 이상을 버는 베이징 1인 기업가 [PADO]
3개월 전, 앤트로픽의 엔지니어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 계정이 연중무휴 불가능한 속도로 클로드의 컴퓨팅 자원을 소모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발표에는 한 달에 200달러(28만 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한 사용자가 5만 달러(7000만 원) 상당의 모델 사용량을 소비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담겨 있었다. 세계 신기록이었다. 그 장본인은 베이징 기반의 프로그래머 류샤오파이다. 20년 넘게 제품을 만들어 온 기업가인 류샤오파이(?小排)는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일했고 지금은 독립하여 돈을 벌기 위해 클로드 코드를 끊임없이 사용했다. 잠자는 동안 수십 개의 AI 제품을 만들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주로 서구권)의 사용자들에게 판매한 것이다. 앤트로픽의 일부 직원들은 그가 시스템을 착취한다고 생각했고 레딧 사용자들은 이 기이한 현상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토론했다. 류샤오파이는 이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다. 이 이야기는 중국 엔지니어들에 대한 특정 시대정신을 드러내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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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에 뜻밖의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PADO]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협상을 중단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이 이슬람 공화국을 상대로 12일간의 일방적인 폭격 작전에 나선 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이란의 방공망은 초토화되었고, 최고위급 장성들이 사망했으며, 핵 시설들은 매몰되었다. 이렇게 큰 부상을 입은 정권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상처를 핥으며 '큰 사탄'과 '작은 사탄'을 저주하는 것이었을 텐데, 이란의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정반대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이 인터뷰를 위해 테헤란으로 이코노미스트 기자를 초대한 것 자체가 놀라웠다. 그는 공보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과거 이란 당국에 의해 억류된 적 있는 기자와의 인터뷰에 응했다는 사실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 모든 뜻밖의 제스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처럼 보였다. 즉, 아라그치 장관이 말했듯, 이란은 원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공정하고 균형 잡힌 합의"를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11월 18일 워싱턴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의 이런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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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PCE 물가 18개월만에 최대…전년비 2.8%↑
미국의 지난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1년 6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9월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8% 상승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 대비로는 0. 3%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8%를 나타냈다. 전달 대비 상승률은 0. 2%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와는 대체로 부합한 수준이다. PCE 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2. 9%)을 소폭 밑돌았고 전월 대비 상승률과 근원지수는 각각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9월 명목 개인소비지출은 전달 대비 0. 3% 올라 시장 전망치(0. 4%)를 밑돌았다. 명목 개인소득은 전달 대비 0. 4% 올라 전망(0. 3%)을 웃돌았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더 주요한 기준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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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상은 못 받았지만…FIFA 평화상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설한 FIFA 평화상을 수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서 평화상을 받았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달과 함께 인증서를 전달하면서 "FIFA 평화상은 매년 전 세계 수십억명의 축구 팬들을 대표해 탁월한 리더십과 행동을 통해 전 세계 평화와 단합을 증진하는 데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특별한 개인에게 수여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보여준 뛰어나고 탁월한 노력과 행동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인생에서 큰 영예 중 하나"라며 "우리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했고 세계는 지금 더 안전한 곳이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집권 2기 출범 이후 8개의 전쟁을 멈췄다며 노벨평화상 수상 의지를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올해 노벨평화상은 지난 10월 베네수엘라의 여성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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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할리우드 명가' 워너브러더스 품었다...106조원 인수
넷플릭스가 720억달러(약 106조원)에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라더스)를 인수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5일 오후(한국시간)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720억달러로 알려졌다. 워너브라더스는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워너브라더스는 영화 및 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맥스, CNN, 디스커버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워너브라더스는 '해리포터', '왕좌의 게임', 'DC 코믹스' 등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해리포터 등의 지식재산권을 넷플릭스가 갖게 되는 셈이다. WSJ 측은 워너브라더스가 매각 절차 마무리 전에 케이블 방송 부문에 대한 기업분할 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와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워너브라더스)가 한 몸이 되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