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7일 오후 8시"(한국 8일 오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하루 연장했다. 동시에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모두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종 조종사 구조로 인질 리스크가 해소되자 기다렸다는 듯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트럼프, 욕설 써가며 위협 수위 높여 ━트럼프 대통령은 5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욕설을 섞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다. 그는 "이번 화요일(7일)은 이란에서 '발전소의 날'이자 '교량의 날'이 동시에 열리는 날"이라며 발전소와 교량을 폭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 미친 녀석들(crazy bastards), 당장 그 빌어먹을 해협(fu**in' straits)을 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테니, 두고 보라"고 했다. 뒤이은 글에선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설명을
최신 기사
-
"우리 아이 상상을 스티커로 탁!"…아빠가 만든 AI프린터 [월드콘]
"머핀빵 해적을 그려줘. " 아이의 말을 들은 '스티커 박스'가 몇 초 뒤 해적 모자에 검은 안대를 쓴 귀여운 머핀빵 캐릭터 스티커를 뽑아냈다. 아이는 골판지로 만든 해적선 장난감에 스티커를 붙이고 해적 놀이를 시작했다. 다른 아이는 사슴을 탄 마법사 스티커를 뽑아들고는 스케치북에 붙여 색칠 놀이에 몰두했다. 스티커 박스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하피코'가 출시한 소형 AI 프린터다. 갖고 싶은 스티커 그림을 말로 설명하면 스티커 박스에 탑재된 AI가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 스티커로 뽑아준다. 스티커 위에 색연필, 사인펜으로 색칠도 가능하다. 한국어를 포함해 다국어를 지원한다. 스티커 박스를 써본 부모들은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는 후기를 남겼다. 제이슨 토프(엑스 계정 @jasontoff)는 "아이들과 시제품을 써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며 "창의적이고 해롭지 않은 디지털 장난감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스티커 박스는 열화상 방식이라 잉크가 필요 없다. 또 용지는 호르몬 교란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 비스페놀A(BPA), 비스페놀S(BPS)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
대만인들은 중국의 침공에 맞설 준비가 돼 있나 [PADO]
지난 10월 타이베이의 한 무더운 아침,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은 흰색 야구 모자를 맞춰 쓴 많은 지지자들과 차려 자세를 유지한 병사들 앞에서 연설했다. 그는 올해가 대만이 권위주의 체제 아래 보낸 날보다 민주주의 국가로 보낸 날이 처음으로 더 많아진 국경일이라는 점을 언급했고, 군중은 박수로 화답했다. "우리는 힘이 군사력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굳게 믿습니다. " 총통은 이렇게 선언했다. "사회 전체의 회복력에도 의존해야 합니다. " 2300만 명이 사는 독립적 민주정인 중화민국은 중국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다. 중국 공산당이 국공내전의 경쟁자였던 국민당을 1949년 이곳으로 몰아낸 이후, 중국은 줄곧 이 섬을 차지하려 해왔다. 중국은 무력을 사용해 섬을 탈환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해왔다.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무력 사용 포기를 절대 선언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선택권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
덴마크가 유럽 이민정책 변화를 이끈다 [PADO]
영국 정부가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난민 수용에 대해 좀 더 엄격한 입장을 취하면서 이민정책의 롤모델이 된 국가인 덴마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유럽 전역의 우파 정당들은 오랫동안 너무 많은 이주민이 공공서비스에 과부하를 주고 사회적 결속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민을 제한하려고 노력해 왔다. 덴마크의 경우는 이례적인데 여기서는 엄격한 규칙을 강화한 것이 중도 좌파 정부였기 때문이다. 난민 유입은 꾸준히 감소했고 덴마크 사회민주당은 국정 장악력을 유지했다. 영국의 키어 스타머 노동당 정부가 최근 덴마크 이민정책의 요소들을 공개적으로 차용한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덴마크식 접근법이 현장에서 작동해온 방식은 신중론을 제기한다. 덴마크식 접근법이 제공하는 듯 보였던 정치적 이득은 이제 균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난민 신청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정책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덴마크가 가장 엄격한 이민정책을 채택했을 당시 총리였던 신중한 성격의 정치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은 이민정책이 잠재적 난민의 대규모 유입을 제한하는 것과 필요한 외국인을 환영하는 것 둘 다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
부자 증세, 생각보다 어려운 까닭 [PADO]
1987년 포브스지가 첫 번째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발표했을 때, 그 명단에는 단 140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2025년 명단에는 3000명 이상이 등장했으며 이들의 자산 총액은 16조 달러(22조 원)에 달했다. 중국의 부상과 30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같은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숫자와 가치 모두에서 엄청난 증가이다. 2025년 4월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된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3420억 달러(480조 원)로 추정되었는데 이는 1987년 명단에 오른 전체 인원의 자산 2950억 달러(413조 원)보다 더 크다. 파리경제대학과 UC버클리의 경제학 교수 가브리엘 쥐크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 0. 0001%의 평균 자산은 1987~2024년 사이 연평균 7. 1% 성장한 반면 일반 성인의 경우 3. 2% 성장하는 데 그쳤다. "초부유층에 대해 무언가 조치를 취하는 게 우선입니다. " 주크만 교수는 말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사람들이기도 하니까요.
-
블프 소비 기대에 증시 활짝…금리인하 전망 더 커졌다[뉴욕마감]
뉴욕증시가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조기 폐장한 가운데 주요 지수가 닷새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연중 최대 소비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 기대감이 커진 데다 12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도 힘을 받으면서 우량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우려도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레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 30포인트(0. 61%) 오른 4만7716. 4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36. 48포인트(0. 54%) 오른 6849. 0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1. 00포인트(0. 65%) 오른 2만3365. 6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전날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데 이어 평소보다 이른 오후 1시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소비 기대감에 기댄 소매업체와 우량주 중심의 매수세는 뚜렷했다. 아마존과 월마트가 1% 이상 올랐고 코스트코도 0. 59%, 홈디포는 0. 41% 상승했다. 카드 소비가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에 비자와 마스터카드도 1% 안팎으로 상승했다.
-
시카고상품거래소 먹통…주식선물·외환거래 10시간 넘게 중단
세계 최대 파생금융상품거래소 플랫폼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28일(현지시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관련 선물·옵션 거래가 10시간 넘게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데이터센터 냉각 문제로 발생한 이날 거래 중단 사태는 전날 추수감사절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다. 한국시간으로는 28일 오전 11시40분부터 같은 날 오후 10시쯤까지 이어지다가 오후 10시30분 전후로 거래가 완전히 복구됐다. 이번 사태로 이날 S&P500·다우·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부터 서부텍사스원유(WTI)·금·구리 등 원자재 선물 거래가 마비됐다. 유로·달러, 엔·달러 등 환율도 업데이트를 멈췄다. CME그룹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세계에서 가장 큰 파생상품 거래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뉴욕상업거래소(NYMEX)를 비롯해 주식·채권·화폐·원자재 등의 거래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금리와 미 국채, 주식 등 선물 계약이 CEM에서 하루 평균 2830만건씩 체결됐다.
-
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교전… 사상자만 수십명
시리아 남부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군과 시리아 현지 무장단체 간 교전이 발생해 수십명이 다치거나 죽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시리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끔찍한 학살'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으며, 사망자 중 여성과 아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날 시리아 관영 통신 사나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이 시리아의 베이트 진 마을에 들어와 주민들이 항의하자 양측간 무장 충돌이 발생했다. 해당 충돌로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이슬람주의 조직인 자마 이슬라미가 이스라엘 국민을 공격하기 위해서 베이트 진 마을에 있다는 첩보를 받고 해당 조직 요원들을 붙잡는 작전을 실행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습격 작전을 펼치자 무장대 요원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총격을 가해 이스라엘 군 다수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해 12월 시리아 반정부군이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직후 아사드의 군사 시설에 수백 회의 공습을 가해 군사 장비를 파괴하고 나아가 양국 간 비무장지대 완충지역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
"내년에도 美 증시 오른다"…실적, AI 붐, 중간선거 정책 효과[오미주]
2026년 미국 증시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S&P500지수가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와 AI(인공지능) 호황으로 10%가 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도이치뱅크는 내년 말 S&P500지수 목표치를 8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까지 나온 월가 전망치 가운데 상단으로 최근 S&P500지수 종가인 지난 26일 6812. 61에 비해 17. 4% 높은 것이다. 도이치뱅크의 빙키 채드하가 이끄는 주식 전략팀은 자금 유입과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올해 증시를 끌어올렸던 실적 모멘텀 지속으로 내년에도 S&P500지수가 "두 자리수 중반대의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며 "2026년에도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고 주가 밸류에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P500지수는 올들어 16% 가까이 올랐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0% 이상 상승했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2%에 이른다. 모간스탠리도 도이치뱅크보다는 낮지만 S&P500지수가 내년 말 7800까지 오를 것으로 낙관했다.
-
"우리 아빠 같은데" 사진 속 시신 보고 발 동동....홍콩 화재, 128명 숨졌다
홍콩의 고층 주거단지 왕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8명으로 늘어났다. 화재 당시 화재 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희생자 중에는 동남아 국적의 가사 도우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8일 홍콩의 보안 책임자는 왕 푹 코트 아파트 화재 사망자수가 128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는 약 200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 북부 소재 32층짜리 8개 타워로 구성된 왕 푹 코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홍콩 당국이 사흘째 구조활동을 벌였으나, 실종자 대부분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홍콩 보안국장 크리스 탕은 기자회견에서 해당 단지의 화재 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구조 활동을 마친 현재 소방관 12명을 포함해 최소 7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왕 푹 코트는 총 4600여명이 거주하는 대단지로, 보수 공사를 위해 대나무 비계와 녹색 그물망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경찰은 창문을 가연성 폼보드 등 안전하지 않은 자재로 막은 혐의로 건설 회사 임원 3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8명으로 늘어…"시신 더 발견될 수도"
홍콩 '웡 푹 코트' 아파트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8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이후에도 추가 시신이 발견될 수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크리스 탕 홍콩 보안국장은 "아파트 화재로 현재까지 1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부상자도 79명까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18분 완진됐다. 당국은 추가로 시신이 더 발견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홍콩 경찰은 아파트 건물 유지 보수를 담당한 건설사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 등을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당국은 보수 공사에서 문을 밀봉하기 위해 사용된 보호망, 필름, 스티로폼 등 소재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중대 과실이 화재의 급속 확산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번 화재는 1948년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창고 화재 사고 이후 77년 만에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
뉴욕 증시 휴장에 관망세…닛케이, 5만선 사수 [ASIA 마감]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27일(현지시간) 휴장 및 28일 단축 거래를 하면서 증시를 이끌 재료가 부족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 17% 상승한 5만253. 91로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종일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장 막판 오름세로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뉴욕 증시 휴장 여파로 시장 참가자가 줄어든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모습"이라며 "닛케이 평균 상승을 견인하던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심리적 지지선인 5만선 부근에서 포트폴리오 조정 매도세도 등장하고 있다"며 "미 증시 휴장 속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도 나오기 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을 떠받친 건 내수 진작 기대감이다. 신문은 "미국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산타 랠리'의 시작을 기대하는 투자 심리가 깔려있다"며 "은행, 식품주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
동남아서 최소 200명 사망...기상학자들 '이것' 지목했다
열대성 저기압 '세냐르'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을 덮쳐 지역에서 200명 이상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태국에서 87명 △인도네시아에서 72명 △스리랑카에서 46명 △말레이시아에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최근 일주일 동안 이어진 폭우,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접한 태국 핫야이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강수량 335mm에 이르는 비가 쏟아져 300년 만에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학계는 이번 폭우와 홍수의 주요 원인으로 열대성 저기압 세냐르를 지목했다. 세냐르는 말레이 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사이에 위치한 말라카 해협에서 생성됐는데, 이 지역은 적도 부근이기 때문에 열대성 저기압이 생성되거나 통과할 확률이 거의 없다. 육지로 상륙해 직접적 피해를 입힐 확률은 더 낮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란드리 람다니는 "지난 5년 간 여러 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인도네시아로 이동하면서 (일대 기후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