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닛케이 "건설비만 최대 1조엔, 투자규모 수조 엔 달할 듯"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오사카에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NTT의 자회사인 NTT데이터그룹이 오사카에 앤트로픽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며 "건설 비용은 최대 1조엔(약 8조5000억원)이고, 시설 규모를 나타내는 총 수전 용량은 일본 내 최대급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신 AI 모델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서버를 대량으로 도입할 경우 투자 규모는 건설 비용까지 포함해 수조 엔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TT데이터그룹은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총 수전 용량 1600메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닛케이는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앤트로픽 데이터센터가 일본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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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키스탄 "美·이란 임시휴전 높게 평가…중동 평화 협력 지속"
중국과 파키스탄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방중을 계기로 중동·이란 평화회복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만과 카슈미르 등 양국 핵심 지정학적 관심사에 서로 지지를 표시했으며 양국간 AI·반도체·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2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초청으로 23~26일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방문 기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샤바즈 총리를 접견했고, 리창 총리는 샤바즈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공식 방문 마지막날인 26일 양국은 공동성명을 내고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며 2025~2029년 행동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또 상호 신뢰, 실무 협력, 국방·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국제·지역 문제에서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양측은 서로의 핵심 이익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파키스탄은 유엔총회 결의 2758호 권위를 지지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고 대만이 중국 영토의 불가분 일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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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벅스 매출 급감…정부가 불매 선언" 외신도 놀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가운데 외신도 이를 집중 보도했다. 26일 AP통신은 홈페이지 우측 최상단에 고개 숙인 정 회장 사진과 함께 관련 기사를 띄웠다. AP는 '한국의 유통 재벌 정 회장은 최근 스타벅스 마케팅이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인식되자 2주 만에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많은 분들이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낀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은 논란의 마케팅으로 스타벅스 매출이 줄어든 것에 주목했다. 이날 정 회장 사과문 발표가 끝난 뒤 그룹 실무진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신세계 관계자는 매출 영향을 묻는 말에 "매출 감소가 상당하다"고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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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V 없어도 1.4나노 수준" 中 화웨이 반도체 자립 승부수 '타우의 법칙'
중국 토종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화웨이가 새로운 반도체 개발 이론을 제시했다. 극한의 집적회로 소형화 공정 대신 신호 전달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로드맵에 따르면 현재 서방과 5년 정도의 기술격차를 3년 안팎으로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 H200 수입을 사실상 잠정 반려한 직후 나온 움직임이다. 중국 관영언론에선 서방의 기술 봉쇄를 돌파한 중국식 기술 자립이라고 평가했다. 26일 화웨이에 따르면 허팅보 화웨이 반도체사업부 총재는 지난 24일부터 상하이에서 IEEE(전기전자공학회) 주관으로 열린 '국제회로시스템학회(ISCAS) 2026'에서 '반도체의 새로운 길 탐색과 실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갖고 반도체 산업 발전을 이끌 이른바 '타우(τ)의 법칙'을 발표했다. 허 총재는 "지난 6년간 화웨이는 타우의 법칙을 기반으로 381종의 칩을 설계하고 양산했다"며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기린칩은 처음으로 로직 폴딩 기술을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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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반대파', 연준의장 되자마자 맹공…금리 결정에 쏠리는 시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하자마자 반대파들의 견제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목했다. WSJ는 25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마이클 바·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등이 워시 의장이 자리를 잡기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맹공을 퍼부었다'고 했다. 워시 의장은 지난 22일 취임했다. 우선 바 이사는 워시 의장의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 워시 의장은 6조7000억달러(한화 약 1경95조원)까지 부푼 연준 자산이 지나치게 비대하므로 이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내왔다. 바 이사는 이에 대해 지난 14일 뉴욕대 연설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는 잘못된 목표"라며 "이를 추진하면 은행의 회복력이 약해지고 자금 시장 기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WSJ는 바 이사가 금융 안정성 위협을 언급한 것에 주목했다. 바 이사가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을 맡았던 시기 실리콘밸리은행(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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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MA서 5년 만에 또 대상…RM "아미, 우리가 또 해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21년 11월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 상을 거머쥔 지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을 제치고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관객들은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가 발표되기도 전에 "BTS"를 연호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수상자로 'BTS'가 호명되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아미(팬덤명), 우리가 또 해냈다.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한번 이 소중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이 상은 팬 투표로 결정되는 상이므로 언제나처럼 전 세계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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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이란과 협상 며칠 걸려…호르무즈 어떻게든 열릴것"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인도 자이푸르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오늘 카타르에서 일부 회담이 진행됐다. 진전이 있었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초기 문서(MOU 초안)의 구체적인 문구를 두고 많은 대화가 오가고 있어 (체결까지는) 며칠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중이다. AFP에 따르면 이란 고위 협상단은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중재국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이란 대표단은 카타르와 전쟁 종식 MOU 초안을 조율한 뒤 미국 측과의 간접 협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이루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미국과 이란이) 좋은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합의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날 이란 선박 등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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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합의? 다시 공격?…경계심 커지며 지수별 혼조[Asia오전]
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동 상황을 주시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떨어진 6만4879.6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에선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가 0.05% 밀려 약보합 거래 중이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하락을, 홍콩 항셍지수는 0.27% 상승을 각각 가리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간 60일 휴전 연장 합의가 체결될 거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남부를 방어적 차원에서 공격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시장의 경계심이 커졌다. 싱가포르 소재 투자은행 RBC캐피탈마켓의 아바스 케슈바니 아시아 거시전략 총괄은 블룸버그에 "이전에도 협상 타결 기대가 번번이 무산됐던 만큼 시장은 경계심을 가질 수 있다"면서 "다만 협상이 진전을 보인다면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 기대, 나아가 국채 금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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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페달 더 세게 밟을것" 네타냐후, 미-이란 합의 제동거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단체)에 대한 공격 강화를 지시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교전 중단은 이란이 내세운 종전 조건 중 하나로,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지시가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악영향을 줄 거란 전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는 헤즈볼라와 전쟁 중이고, 공습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은 (적대 세력을 향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고 있다. 나는 오히려 (이스라엘군에) 페달을 훨씬 더 세게 밟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에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드론(무인기) 공격에 나서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이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격 강도를 높이고 병력을 늘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헤즈볼라)을 결정적으로 타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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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효과' 대만 증시, 인도 제치고 시총 세계5위…한국은?
대만 증시가 인공지능(AI) 투자 붐을 타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5일 기준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4조9500억달러(약 7471조원)까지 불어나면서 인도 증시(4조9200억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중국 본토, 일본,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규모다. 대만 증시를 견인하는 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다. TSMC는 대만 증시 벤치마크인 가권지수의 42% 이상 점유율을 차지한다. 올해 세계적인 AI 투자 붐을 타고 TSMC 주가는 49% 급등했다. 가권지수도 48% 넘게 올랐다. 대만 금융당국의 새로운 투자 규정도 TSMC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지난달 대만 금융당국은 초대형주에 대한 국내 펀드의 단일 종목 투자 한도를 순자산의 10%에서 25%로 상향 조절해 TSMC에 대한 추가 투자를 허용했다. 반면 인도는 이란 전쟁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큰 상황에서 국제유가 급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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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34도' 104년 만에 최고 기온..."밖에서 일하지 마" 열돔 갇힌 유럽
영국, 프랑스, 스페인등 등 유럽 전역이 열돔 현상으로 5월부터 이례적인 무더위를 겪고 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립기상청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런던 큐 가든에서 기온이 34.8도로 관측, 5월 기록상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22년에 기록된 영국의 이전 5월 최고 기록인 32.8도를 104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영국에서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발생하는 빈도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이른 폭염은 유럽 상공에 넓게 자리 잡은 강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기압이 자리할 때 기온이 오르는데 여기에 남쪽에서 밀려온 따뜻한 공기까지 유럽으로 흘러들면서 '히트 돔(열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영국 보건보안청은 잉글랜드 전역에 '열 건강 경보'를 발령하고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전문가인 영국 레딩대학교의 악샤이 데오라스 수석 연구원은 "기온이 갑자기 오르면 몸이 아직 더위에 적응하지 못해 어르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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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억' 쓴 여성 전용 해변, 남자는 출입금지..."사진도 찍지 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해변에 남성 출입이 금지된 '여성 전용 수영 구역'이 도입됐다. 26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UAE 두바이 알 맘자르 해변이 최근 정비 기간을 거친 뒤 개방됐다. 두바이 당국은 5억디르함(약 2055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알 맘자르 해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방된 구역에는 수상 스포츠 시설과 수상 산책로, 놀이터 등이 설치됐다. 여러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전용 수영 구역' 도입이다. 이 구역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독립적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입장 게이트도 해변 내 다른 구역과 분리됐다. 여성 전용 구역에는 성인 남성의 출입이 완전히 금지된다. 어린 남아의 경우 어머니 등과 함께 구역에 들어올 수 있으나 만 6세가 넘으면 출입 금지된다. 두바이 당국은 사생활 및 안전 보호에 초점을 맞춰서 여성 전용 구역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역에는 여성 직원 및 구조대원이 배치되고,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사진 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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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ATM·도시락판매 모두 그가 최초…세븐일레븐 前회장 별세
미국에서 시작된 편의점을 일본에 들여와 일본식 모델을 전세계적으로 성공시킨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아이홀딩스 명예고문(전 세븐일레븐재팬 회장)이 별세했다. 2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고문은 지난 18일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1932년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주오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출판판매를 다니다가 1963년 유통기업 이토요카도에 입사했다. 이후 1971년 이사 자리에 올랐고 1978년 세븐일레븐재팬 대표로 취임했다. 스즈키 고문은 미국에서 세븐일레븐을 들여와 1974년 도쿄에 1호점을 냈다. 일본식 편의점 모델을 전세계적으로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세븐일레븐은 전세계 19개국에 8만개 넘는 매장을 두고 있다. 그가 일본식 편의점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는 "일본에서 편의점이 성공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당시 일본에서는 대형 점포가 대세여서 편의점 같은 중소형 매장이 성공할 리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