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민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기자'의 줄임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늘어난 체중을 줄이고, 건강해 보이는 '좋은 몸'을 만들고…. 현대인의 운동 목적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바디 프로필'은 운동 유행의 한 정점을 이뤘다. 이를 위해 몇 달씩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식단을 버티며 체지방을 낮추고, 개인 PT를 받으며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린 뒤 화려한 조명 아래 가장 완벽한 몸을 사진으로 남겼다. 하지만 최근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 경기장으로 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5일 업계와 외신 분석에 따르면 하이록스는 단순한 운동 대회를 넘어,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올림픽 하키 챔피언 모리츠 퓌르스테와 크리스티안 퇴츠케가 만든 실내 피트니스 대회다. 8km 달리기와 8개 운동 스테이션(종목)을 결합한 방식으로, 참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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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휴지가 되고 있다"…4000피에도 불안한 동학개미
30대 후반의 직장인 김모씨는 원화 가치 하락이 걱정돼 가능한 모든 자금을 미국 주식과 금으로 옮겼다.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하려면 원화 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연초 이후 코스피지수가 70% 가까이 급등했지만, 미국 주식 비중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김씨는 "한국 원화가 휴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는 30일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원화 하락에 대한 우려가 가중된다. 한국의 대미 투자 약정액 3500억달러의 집행 세부 방안에 따라 원화 평가절하가 가속할 수 있어서다. 한국은 미국에 3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자동차, 스마트폰, 기계류 등 상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제한할 수 있게 됐지만, 자금 사용처나 투자 집행 방식을 합의하지 못해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매듭을 지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한국은 미국의 요구대로 일시 현금으로 투자하면 원화 가치에 엄청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절충안이 절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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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여자랑 호텔에" 불륜 추궁한 아내에 경찰 '경고'…중국서 무슨 일
중국에서 온라인 점술사의 말을 믿고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된 부부가 화제다. 아내의 근거 없는 주장에 남편이 경찰에 조사를 요구했다. 2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사는 여성 A씨는 500위안(약 10만원)을 지불하고 온라인에서 점술가를 통해 남편의 외도를 확인하려 했다고 한다. 이 점술가는 남편이 성매매를 했으며, 다른 여성과 호텔에 함께 있었다고 단언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A씨는 남편을 상대로 불륜을 주장하며 추궁을 이어갔다. 이에 A씨의 남편은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삶은 견딜 수 없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지 경찰은 "A씨는 온라인 점술가가 유명하다는 말에 의심 없이 믿었고, 돈을 지불한 만큼 진실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부부를 불러 조정하며 여성이 '비과학적 미신행위'를 한 것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 사건이 최근 알려지면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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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더 떨어져야 산다"…4000달러 붕괴, 추가 하락 기다리는 투자자
금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온스당 4000달러(약 572만원) 밑으로 붕괴됐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협상 낙관론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약해진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론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면서도 단기적으로 금값 조정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금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3.4% 떨어져 온스당 3980달러까지 미끄러졌다. 한국시간 오전 9시25분 현재는 온스당 3983.4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금값은 지난 20일 온스당 43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가 과매수 신호에 돌연 약세로 돌아선 뒤 미중 무역긴장 완화 분위기를 타고 하락 흐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여전히 금값은 올해 들어 50% 넘게 뛴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말레이시아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협상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상 타결에 낙관론을 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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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내년에 NPU 기반 AI 칩 출시…"비용·전력 효율 뛰어나"
퀄컴이 27일(현지시간) 새로운 AI(인공지능) 칩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AI 칩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퀄컴은 이날 발표로 주가가 11.1% 급등한 187.68달러로 마감했다. 퀄컴의 AI 칩 시장 진출은 사업 전략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퀄컴은 그간 무선 통신과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에 주력해왔다. 반면 AI 칩은 주로 데이터센터에 사용된다. 퀄컴은 내년에 AI200, 2007년에 AI250이라는 AI 칩을 액체 냉각 방식의 완전한 서버 랙에 채워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AMD도 하나의 컴퓨터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대 72개의 GPU(그래픽 처리장치)로 채워진 완전한 서버 랙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의 데이터센터용 AI 칩은 퀄컴의 스마트폰 칩인 헥사곤 NPU(신경망 처리장치) 내 AI 부품을 토대로 설계됐다. NPU는 전력 효율이 높고 크기가 작아 스마트폰과 엣지 디바이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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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인질 시신 1구 추가 인도…이스라엘은 남부 '비상사태' 해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사망자 시신 한 구를 추가 인도했다. 2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날 밤 9시쯤 하마스는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사망한 인질로 추정되는 시신이 담긴 관을 적십자사에 넘겼다. 적십자사는 밤 10시쯤 시신이 담긴 관을 이스라엘군 주둔지로 옮겼다. 이스라엘군은 신원 확인을 위한 부검을 위해 시신을 텔아비브 소재 법의학 연구소로 이송했다. 당국은 신원 확인 절차에 최대 이틀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지금까지 사망 인질 28명 중 15명의 시신을 반환했다. 이번에 인도된 시신이 인질로 확인되면 12구가 가자지구에 남아있게 된다. 하마스는 지난 10일 개시된 가자 1단계 휴전에 따라 생존 인질과 사망 인질 시신을 전부 석방해야 한다. 생존 인질 20명은 지난 13일 모두 석방했으나 시신은 소재 파악이 어렵다며 단계적으로 송환 중이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적십자·이집트 구조 당국·하마스 조직원으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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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무너져…튀르키예 서부 2달여만에 또 규모 6.1 강진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 주 신디르기(Sındırgı)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2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과 NTV방송 등에 따르면 재난·비상대책청(AFAD)은 이날 오후 10시 48분(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 48분)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 깊이는 약 6km(킬로미터)로 분석됐다. 지진은 신디르기 시 일대를 중심으로 강하게 감지됐다. 지진의 충격은 수도 앙카라뿐 아니라 이스탄불, 부르사, 이즈미르, 마니사, 하벨투르크 등 인근 주요 도시에서도 감지됐다.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NTV 방송은 "신디르기 현장에 긴급 구조대가 투입됐으며, 이전 지진으로 손상돼 있던 3개 아파트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지난 8월에도 규모 6.1의 지진으로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친 바 있다. 이후에도 발리케시르 일대에서는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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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협상 합의 이를 것"…미 증시, 또 천장 뚫었다[뉴욕마감]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최고치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7.47포인트(0.71%) 오른 4만7544.5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83.47포인트(1.23%) 상승한 6875.1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32.59포인트(1.86%) 오른 2만3637.46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강세장으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협상 낙관론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각각 이끄는 양측 대표단은 지난 25∼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개략적인 합의를 도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을 마치고 일본 도쿄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협상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상 타결에 낙관론을 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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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에 질투" 갓난아기 창밖에 던졌다…러 5세 소녀 '살해 혐의'
러시아에서 5세 소녀가 질투심에 21일 된 여동생을 4층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바실리예보(Vasilyevo)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당시 어머니는 잠시 외출 중이었으며, 아버지는 직장에 나가 있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소녀는 집에 홀로 남은 상태에서 갓 태어난 여동생을 안고 창가에 다가간 뒤 4층(약 12m) 높이에서 아이를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바닥에 추락한 아기는 즉시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목격자들은 "소녀의 비명소리를 들은 뒤 밖을 보니 아기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며 "너무 충격적인 광경에 다리가 풀릴 정도였다"고 전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영아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형사 사건을 정식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들을 단둘이 남겨둔 행위, 그리고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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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일 정상회담 30일 개최 조율"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을 오는 30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28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31일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한국을 찾아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사히신문은 "국제 정세가 한층 엄중해지는 가운데 양국 정상 모두 개선 기조에 있는 한일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여 어떠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서 다카이치 총리에게 "셔틀 외교를 토대로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양국 간, 그리고 양 국민 간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취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일본의 중요한 이웃이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파트너"라며 "한국과 미래지향적이며 안정적인 관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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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92세 카메룬 대통령, 8선 성공…임기 마치면 99세
세계 최고령 대통령인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92)이 8선에 성공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메룬 헌법위원회는 비야 대통령이 12일 치러진 대선의 공식 개표 결과 53.66%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야당 카메룬국가구원전선(FNSC)의 이사 치로마 바카리(79) 후보는 35.19%를 득표했다. 비야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의 사임 이후 1982년 집권한 뒤 43년째 통치하고 있다. 이번 7년 임기를 마치면 99세가 된다. 그는 2008년 대통령 임기 제한을 폐지한 뒤 매번 여유 있는 표 차로 재선에 성공해왔다. 이번 대선에는 비야 대통령을 비롯해 총 12명이 출마했다. 야권 유력 후보였던 아프리카신독립민주주의운동(MANIDEM)의 모리스 캄토(71)의 출마는 무산됐다. 카메룬은 단선제로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해도 최다 득표 후보가 당선된다. 이번 선거에는 등록 유권자 약 800만명 가운데 57.7%가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 결과 발표 전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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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여성인데…"뱃속에 자궁 대신 고환" 병원 검사결과 충격
여성으로 살아온 32년의 삶이 한 순간에 뒤바뀌었다. 베트남 하노이의 한 여성이 무월경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유전적으로 남성임이 밝혀졌다. 26일(현지 시간)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두 달 전 하노이 산부인과병원을 방문한 A씨(32세)는 자궁 발육 부전과 로키탄스키 증후군(선천적 자궁·질 결손)을 의심받았다. 이후 다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예상치 못한 진단을 받았다. 내분비 검사에서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MRI(자기공명영상) 결과 자궁이 존재하지 않은 대신 복부 내부에서 잠복된 두 개의 고환이 발견됐다. 이어진 염색체 검사에서 '46,XY' 구조가 확인돼 유전학적으로 남성임이 판명됐다. A씨는 가슴이 발달한 여성 외형을 갖고 있었으나 질이 좁고 짧아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했다. 의료진은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군(AIS)'이란 희귀 질환으로 진단했다. 이 증후군은 남성 호르몬에 신체가 반응하지 않아 외형상 여성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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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트럼프' 다카이치, 한일관계에 어떤 파장 일으킬까?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가 자신의 '롤 모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8일 일본 현지에서 만난다. 그가 총리에 취임한 지 1주일 만에 첫 만남이다. 이날 미일 정상회담에서 그는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외교'로 우정을 쌓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계승자라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첫 전화 통화 후 "아베는 위대한 인물이었고 다카이치는 그의 좋은 친구"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조우는 우리에게도 매우 큰 관심사다. 미일 관계, 한미 관계, 한일 관계, 한미일 관계는 매우 긴밀하게 얽혀 있다. 그래서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최근 국제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다카이치 총리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한미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 정치 전문가인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인물론적으로 접근해 강력한 권력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