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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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찍으려다 참변"…출입금지 인니 활화산 등산객 3명 사망
인도네시아 동부에 위치한 두코노 화산이 분화하면서 등산객 3명이 숨졌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에 있는 두코노 화산은 이날 오전 7시 41분쯤 분화했다. 당시 화산재 기둥이 10㎞(킬로미터) 높이까지 치솟았고 분화는 지진계에 16분 넘게 기록됐다. 북할마헤라 경찰서장 에를릭손 파사리부는 전날 등산객 약 20명이 해발 1355m 높이의 두코노 화산 등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화산 폭발 우려로 등반이 금지된 상태였음에도 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파사리부 서장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등반이 금지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강행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싱가포르 국적 남성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1명 등 모두 3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아직 수습되지 못했다.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현장 상황이 위험해 구조대가 사고 지점까지 접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조대는 산악 지역에서 긴급 신호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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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내 얼굴 무단 도용"…원주민 배우, 감독·디즈니에 소송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페루 원주민 혈통의 배우의 얼굴을 무단 도용해 영화 '아바타' 속 캐릭터 '네이티리'를 제작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코리안카 킬처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킬처는 페루 원주민 출신 배우이자 활동가로 영화 '뉴 월드'(2005)에서 포카혼타스 역을 맡은 바 있다. 소장에 따르면 카메론 감독은 2005년 당시 14세였던 킬처가 '뉴 월드'에 출연한 사진을 보고 그의 얼굴에서 특징적인 부분을 추출해 네이티리 캐릭터 제작 기반으로 사용할 것을 디자인팀에 지시했다. 킬처의 얼굴은 영화 제작 스케치에 복제됐고, 3D 모형으로 제작된 뒤 레이저 스캔을 통해 고해상도 디지털 모델로 변환된 끝에 캐릭터로 완성됐다. 킬처 측 변호인은 "카메론 감독이 한 일은 착취"라며 "14세 원주민 소녀의 고유한 얼굴 생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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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참패에도…스타머 英총리 "사퇴 안 해, 추가 조치 제시 할 것"
영국 지방선거 부분 개표 결과 집권 노동당의 패배가 예상되는 가운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8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전날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나는 물러나 영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해 7월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한 점을 언급하며 "나는 우리 당을 승리로 이끌었고, 그것은 나라를 바꾸라는 5년간의 임무를 부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안에 유권자들을 다시 설득하기 위한 노동당의 추가 조치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음 총선에도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는 5년 임기를 완수하기 위해 선출됐다"며 "임기 끝까지 그 임무를 수행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스타머 총리와 노동당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까지 136개 지역 중 46곳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노동당이 확보한 의석은 245석으로 영국개혁당(352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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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버블 붕괴·금융위기 때도 이랬는데"…美 증시에 '경고등'[오미주]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다 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하며 한숨을 돌렸다. 반도체주가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과열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추가 상승이냐, 조정이냐 갈림길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의 약세 반전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최근 반도체주가 2000년 닷컴버블 때만큼 급등한 것을 위험 신호로 지목하고 있다. 금융업종의 부진한 흐름을 불길하게 보는 시선도 있다. 침체장 직전에는 금융주가 시장 평균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다. 브라운 테크니컬 인사이츠의 창립자인 스콧 브라운은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에서 금융주 없는 강세장은 없다"며 금융주가 랠리를 주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금융주가 최소한 상승세에 동참은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융주는 지난 수개월간 강세장에서 소외돼 있었다. 심코프의 투자결정 리서치 부문 글로벌 팀장인 멜리사 브라운은 금융주 부진에 대해 사모신용시장의 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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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교전, 꺾인 종전 기대감…닛케이, 0.19%↓[Asia마감]
8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약세 마감했다. 전날까지 종전 기대감을 높였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는 등 중동 분쟁 우려가 다시 짙어진 영향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최근 상승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점도 약세 배경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9% 하락한 6만2713.65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날 뉴욕증시에서 첨단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이뤄지면서 일본 시장에서도 전날 급등했던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며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정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도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소프트뱅크그룹은 이날 4.56% 급락했다. 종전을 위한 합의에 다다랐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7일 이란과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서둘러 협상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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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中 유조선도 호르무즈서 피격…이란 사태 후 처음
중국이 소유한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국 관련 선박이 피격된 건 이란 사태 발발 후 처음이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4일 중국 선주가 소유한 대형 정제유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제르항 인근 해상에서 공격을 받아 갑판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선박에는 'CHINA OWNER & CREW(중국 선주와 선원)'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주 관계자는 차이신을 통해 "중국 유조선이 공격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여러 국가의 상선을 연이어 공격한 가운데 중국 소유 선박도 공격을 받은 셈이다. 차이신은 지난 4일 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운용하는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을 받은데 이어 한국의 3만8000톤급 화물선 'HMM Namu'호가 UAE 움알궈인항 인근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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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관세·중동전쟁에 순익 22% 감소…토요타 "비용 줄이겠다"
일본 자동차기업 토요타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낮은 실적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 때문에 일본 기업 최초로 매출 50조엔(468조8600억원)을 달성하고도 주가가 하락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8일 실적 전망 발표에서 이번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당기순이익이 지난 회계연도보다 22% 감소한 3조엔(28조1200억원) 가량일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측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인한 6700억엔(6조2800억원) 이익 감소를 만회하지 못했다"며 "(이번 회계연도) 당기순익은 전기 대비 7662억엔 감소한 3조엔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회계 책임자인 아즈마 타카노리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도 회계 부담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즈마 본부장은 지난 회계연도 기간 관세 때문에 이익이 1조3800억엔(12조9300억원) 감소했다면서 이번 회계연도에도 비슷한 정도의 회계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품 제조사의 관세 부담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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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 악몽이?..."3명 숨졌다" 크루즈 덮친 '한타바이러스' 공포
아르헨티나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항해하던 초호화 크루즈(MV 혼디우스호) 승객들 사이에서 한타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선실 가격이 1인당 최대 2만2000유로(약 3750만원)에 달하는 이 배에는 승객과 승무원 총 140여 명이 탑승했다. 각 보건당국은 MV 혼디우스에 탑승했던 모든 승객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들의 경로도 추적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MV 혼디우스 크루즈선과 관련된 8건의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 중 확진받은 사람은 총 5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독일인 한 명과 네덜란드 부부 등 총 3명이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나 변종인 '안데스 바이러스'의 경우 드물게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진다. ━앞서 하선한 사람들 총 30명...각 보건당국 승객 모니터링중━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들은 이달 초 크루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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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9조원...브라질 광물·전력 쓸어담은 中, 미국 제쳤다
중국이 지난해 브라질에 총 9조원을 쏟아부으며 브라질 최대 투자국 자리에 올랐다. 특히 광물과 전력 투자를 늘리며 브라질을 남미 공급망의 핵심 기지로 구축하는 모양새다. 미국과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미국의 뒷마당'으로 통하는 남미에서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도 보인다. 8일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브라질 비즈니스위원회(CBBC)'가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지난해 브라질에 총 61억달러(약 9조원)을 투자해 미국을 누르고 브라질의 최대 투자국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브라질이 유치한 해외 투자총액의 10.9%를 차지했다. 미국의 투자 비중은 6.8%에 그쳤다. 중국의 브라질 투자 규모는 전년보다 45% 늘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지난해 중국의 전 세계 투자 평균 증가율 1.3%와 비교하면 압도적 수준이다. 툴리우 카리엘루 CBBC 연구국장은 "핵심은 투자 규모 자체보다 중국의 자금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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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침대 흔들려" 새벽에 덮친 규모 4.2 지진...일본인 '철렁'
8일 새벽 일본 간토 지역에서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일본 TBS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50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북위 36.3도, 동경 140.1도)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약 70㎞로 추정됐다. 이바라키현 치쿠세이시와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에서는 일본 기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3은 실내 대부분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선반 위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도쿄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다가 침대가 흔들려 잠에서 깼다"며 "곧바로 휴대전화로 지진 알림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간토 지역 지하의 복잡한 판 구조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바라키현 남부는 필리핀해 판과 태평양 판이 맞물리는 지역으로, 평소 지진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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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물뽕' 원료로 美서 마약 제조·유통한 국제조직 적발
미국 검찰이 한국에서 원료를 수입, 파티용 마약을 제조해 미국에 대량 유통한 국제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 미국 워싱턴DC 연방검찰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산업용 원자재 GBL(감마부티롤락톤)과 메스암페타민을 혼합한 마약을 유통하고 대금을 세탁하려 한 혐의로 피고인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메스암페타민을, 한국에서 GBL을 사들인 다음 두 약물을 조합해 파티용 마약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GBL은 페인터 제거제, 접착제 등에 쓰이는 산업용 용매다. GBL이 인체에 흡수되면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로 변환된다. 이 물질은 성폭력 범죄에 작용되는 마약, 속칭 '물뽕' 성분으로 악명이 높다. 자칫하면 복용자가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물질이다. GBL은 현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임시 마약류로 관리 중이다. 임시 마약류는 마약류 물질이 아니지만 마약류로 악용될 우려 때문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물질을 뜻한다. 미 연방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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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9일 새벽, 연설나서는 트럼프…이란전쟁 언급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정오, 한국 시간 9일 오전 1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에 나선다. 이란과의 휴전 합의를 이룬지 한 달째 이뤄지는 연설이라는 점에서 관련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7일 백악관은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공개했다. 연설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단 이란과 휴전 합의가 한 달째 접어든 시점이어서 관련 내용이 나올지 주목된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우선 합의하고 이후 30일간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로 예정된 중국 방문 전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고, 이란은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반응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을 재차 압박했다. 그는 "이란이 서둘러 협상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오늘 다시 한번 이란을 제압했듯 앞으로는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격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