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키 183cm의 키에 은빛으로 번쩍이는 몸체, 붉게 빛나는 눈동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강철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을 들어 보호 장비를 두른 덩치 큰 남자의 복부를 걷어차자 남자가 맥없이 경기장 한 쪽으로 쓰러진다. 사람이 주먹을 날려보지만 튼튼한 로봇 몸체는 끄떡없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 REK(로봇 엔터테인먼트 콤뱃)가 개최한 사람과 로봇의 격투기 행사가 격투 스포츠의 안전 기준과 규제 범위에 관한 논란을 촉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REK 아레나'에서 사상 최초의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 167㎝에 체중 92㎏인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가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총 3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잇따라 대결을 벌였다. ━3종류 휴머노이드와 연속 격투 경기━첫 상대는 중국 유니트리의 보급형 로봇 'G1'이었다. 키 132㎝에 무게 35㎏인 로봇은 라페나의 체격에 밀려 제대로 된 주먹을 날리지 못했다. 1분 넘게 두들겨 맞은 G1은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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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총격 용의자 다수 무기 보유한 채 돌진, 경찰 1명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단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다수의 무기를 지니고 보안 검색대로 돌진했다"며 "경찰관 1명이 총에 맞았지만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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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도중 '탕탕' 긴급대피한 트럼프..."모두 무사해" 직접 글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긴급 대피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오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30분 뒤 백악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영부인과 부통령, 행정부 관계자들 모두 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에도 만찬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경찰 권고로 현장을 떠났다. 그는 "30일 이내 다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임기 중 처음으로 참석한 출입기자단 만찬 자리여서 관심을 모았다. 총격 사건은 만찬이 진행되고 있던 워싱턴DC 워싱턴힐튼호텔에서 발생했다. 만찬 도중 큰 폭발음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이 즉시 대피했다. JD 밴스 부통령과 행정부 관계자들, 출입기자들도 모두 몸을 숨겨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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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30분 뒤 백악관서 기자회견…기자단 만찬 행사는 다시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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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체포" 피신 후 직접 글 올린 트럼프..."행사 계속해도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은 워싱턴DC 워싱턴힐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중 처음으로 참석한 출입기자단 만찬 자리여서 관심을 모았다. 만찬 도중 큰 폭발음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이 즉시 대피했다.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관계자들, 출입기자들도 모두 몸을 숨겨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사건 직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총격범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국과 치안기관들이 빠르고 용감하게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행사를 계속하자고 했다"면서도 "최종적으로 법 집행기관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결정이 무엇이든간에 오늘 행사는 계획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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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트로피 수집하더니"…미국인 백만장자 코끼리에 깔려 사망
미국인 백만장자 사냥꾼이 아프리카 가봉에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와이너리 오너인 어니 도시오(75)가 가봉에서 영양의 일종인 노란등듀이커를 사냥하던 중 코끼리 떼에 깔려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주 로디 출신인 도시오는 수년에 걸쳐 코끼리와 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의 사냥 트로피를 수집해왔다. 그는 새크라멘토 사파리 클럽에서 꽤 알려진 사냥꾼이었다. 사건 당일 로페-오카다 열대우림에서 사냥하던 도시오와 그의 가이드는 새끼 한 마리를 동반한 암컷 코끼리 다섯 마리와 마주쳤고 비극적 사고로 이어졌다. 케이프타운에 있는 같은 소식통은 이 사건을 코끼리들이 도시오와 그의 가이드의 존재에 "놀랐다"고 설명했다. 그를 알던 한 은퇴한 사냥꾼은 영국 언론에 "어니는 총을 잡을 수 있을 때부터 사냥을 해왔고 아프리카와 미국에서 많은 사냥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사냥감 사냥에 반대하지만 어니의 모든 사냥은 엄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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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명 있던 백악관 만찬서 '총성'…"트럼프·밴스 긴급피신, 모두 안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참석 도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으로 긴급 대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한 상태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는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주최로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밤 8시쯤 행사에 참석한 뒤 행사장 어디에선가 큰 폭음이 들렸고 무대 위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등 다른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인 뒤 피신했다. 미국 비밀경호국과 경찰이 즉각 출동해 행사장을 통제했고 현재까지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924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 이후 100년 넘게 이어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전통에 대통령 자격으로 재임 중 처음 참석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은 언론과 행정부 고위 인사, 정치인, 연예인 등이 함께하는 워싱턴 대표 사교 행사로 매년 언론 자유와 대통령-언론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여겨진다. 특히 이번 만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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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석 만찬장서 총격..."부상자 없어, 용의자는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만찬은 워싱턴DC 워싱턴힐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중 처음으로 참석한 출입기자단 만찬 자리여서 관심을 모았다. 만찬 도중 큰 폭발음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이 즉시 대피했다.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관계자들, 출입기자들도 모두 몸을 숨겨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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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만찬장 총격 사건에 대피…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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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참석 만찬장 밖 폭발음, 피신 후 부상 정황은 없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폭발음이 발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긴급하게 대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대피했고 부상 정황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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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참석 백악관 만찬장서 폭발음...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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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해협, 호르무즈처럼 통행료"…인니 장관, 논란에 발언 철회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이 말라카 해협에서도 이란 호르무즈 해협처럼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논의한 것이 아니었다"며 "인도네시아는 국제 항로와 관련한 규칙을 명시한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준수할 것"이라고 했다. 국제 해역에서 모든 국가 선박에 대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한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인접 국가의 통행료 부과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도 "인도네시아는 항행의 자유를 지지하며 해상 항로가 개방되길 기대한다"며 "통행료를 부과할 입장이 아니고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지난 22일 한 행사에서 "우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무역·에너지 항로에 있는데도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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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은 협상 불씨…이란 외무, 26일 파키스탄 돌아온다
미국과 종전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을 이끄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다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와 협상을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외무부를 인용,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 일정을 마치고 26일(현지시간)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와 협상단에 재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란으로 복귀했던 협상단도 아라그치 장관 일정에 맞춰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이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24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실세인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를 만나 이란의 입장을 전달한 뒤 오만,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날 이슬라마바드를 떠났다. 당초 러시아 순방까지 마친 뒤 돌아올 것으로 예고됐는데 계획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방문 뒤 SNS(소셜미디어) X에 "파키스탄 방문은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파키스탄은 평화 회복을 위한 중재와 노력에 힘써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전쟁 영구 종식을 위한 실현 가능한 방법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