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다국적 기업회 유치활동 결실

코엑스 다국적 기업회 유치활동 결실

정영일 기자
2007.07.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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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아태지역 국제기업회의 1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다국적 기업회의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코엑스는 8일 컴퓨터 보안전문 글로벌기업인 시만텍이 올해를 토털 보안 솔루션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해로 선정하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태지역 세일즈 컨퍼런스를 10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PC용 백신 소프트웨어와 보안 제품을 공급하는 시만텍의 이번 아태지역 세일즈 컨퍼런스에에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총 10개국 1000명이 참가한다.

코엑스는 이들이 8일부터 일주일간 국내에 머물며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회의에 참석하고 각종 쇼핑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으로, 이들이 행사기간동안 소비하는 지출 비용은 대략 50억원이라고 밝혔다.

코엑스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는 대부분 협회들이 주최하는 것으로 최근 시장의 성장이 둔화돼 왔다. 이에따라 코엑스는 다국적기업회의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코엑스는 "기업회의 유치와 개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만텍 호주 지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 기업회의 유치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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