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약보합으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9% 오른 8096.07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요사노 카오루 재정상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로 수조엔 규모의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Uny백화점은 1.3% 오르고 있다. 일본 1위 석유회사인 인펙스는 유가 강세에 따라 2.9% 상승중이다.
미즈호증권의 키타오카 토모치카 전략가는 "요사노의 발언에 정부가 경제와 시장을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됐다"고 말했다.
엔/달러 환율은 0.07% 오른 96.02엔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일본 증시는 춘분절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