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은 16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14억달러, 주당 4.4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억달러, 주당 4.12달러에 비해 9% 증가한 것이다.
순매출은 4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5.16달러로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주당 순이익 4.93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장중 2.4% 상승한 구글 주가는 장마감후 실적발표 이후 장외 거래에서 5% 가까이 추가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