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 30전 오른 1225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거래일보다 90전 오른 1222원 70전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221원까지 하락했으나,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조정을 받으면서 환율이 상승했다"며 "환율이 연저점에 가까워지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부담도 컸던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