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오는 2015년 매출 3조원에 도전한다.
5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장평순 회장은 지난 4일 교원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09년 매출이 크게 성장세를 탄만큼 호랑이의 기세로 오는 2015년 3조원 매출까지 내달리자"고 말했다.
범띠인 장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구몬사업본부 회원이 190만을 돌파했고 전집 '솔루토이 지리' 등은 하루에 90억 원어치 판매되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2009년은 그룹이 좋은 성과를 낸 의미 있는 해"라고 평가했다.
장 회장은 "전 직원들이 2010년에는 호랑이의 기세로 교원 가족 모두가 신기록을 많이 세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매출 1조500억 원을 달성한 교원그룹은 올해 1조2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