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와이디(1,963원 ▲27 +1.39%)는 타액 기반 당뇨병 진단키트용 반도체의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메릴랜주 및 강원도와 바이오 산업 분야 협약 이후 FDA(식품의약국) 임상실험 준비를 마무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디와이디에서 진행 중인 타액기반 당화알부민 진단키트는 바이오반도체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의 혈액 검사 방식이 아닌 타액 검사만으로 1분만에 당화 알부민을 측정해 당뇨병을 진단한다.
회사 관계자는 "시제품이 준비되어 미국 FDA 승인을 위한 임상실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다음 단계로 미국 메릴랜드주 내에 위치한 임상실험기관과의 일정 조율 중이며, 연내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27일 열린 임시주주총에서 바이오 전문가를 추가 선임하여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삼부토건과의 관련된 경영진은 전혀 없으며, 회계적으로나 법적으로도 완전환 분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