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발 로봇주 랠리 이어진다…러셀·나우로보틱스 급등

노란봉투법발 로봇주 랠리 이어진다…러셀·나우로보틱스 급등

천현정 기자
2025.08.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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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난 14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개막식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m 경주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2025.08.15./사진=뉴시스
지난 14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개막식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m 경주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2025.08.15./사진=뉴시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수혜주로 꼽힌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간다.

28일 오전 9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러셀(1,443원 ▲4 +0.28%)은 전일 대비 314원(17.63%) 오른 2100원을 나타낸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제조·판매,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나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4% 오른 1만7350원을 나타낸다. 원익홀딩스(16,800원 ▲400 +2.44%)(+4.84%), 피제이전자(4,695원 ▼10 -0.21%)(+3.78%), 휴림로봇(6,740원 ▲180 +2.74%)(+2.33%) 등이 동반 강세다.

지난 24일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노사 분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활용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446,000원 ▲27,500 +6.57%)(-2.09%), 두산로보틱스(65,800원 ▲1,100 +1.7%)(+0.31%), 로보티즈(198,900원 ▲7,500 +3.92%)(+0.95%) 등 로봇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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