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의 팔순을 축하했다.
황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황보라는 아들을 품에 안고 김용건과 포즈를 취했다. 김용건은 생일 케이크를 포크로 떠 손자에게 먹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버지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든 해 아버지의 시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찍혔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예명 차현우)과 10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했다. 2년 후인 2024년에는 아들을 낳았다.
1946년생인 김용건은 2021년,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김용건은 최근 방송에서 "손자가 이제 세 살 접어들어서 아직 어리다. 그리고 나는 또 놀아줄 애가 있다"며 늦둥이 막내아들을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