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뇌졸중 굿바이'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뇌졸중 굿바이' 外

이언주 기자, 이슈팀 박다해 기자
2014.08.24 14:30

예술과 삶에 대한 물음·아이를 읽는 다는 것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연 살 만한 곳인가?"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은 한국사회의 민낯을 목격한 많은 이들이 던지 물음이다. 우리는 경제발전을 비롯한 외적 면에서 상당한 번영을 이루었으나 문화적으로 성숙하는 데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이제 그 문제와 부작용이 하나씩 튀어나오고 있다. 이에 네이버 화제의 강연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이 책으로 나왔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각 분야 지성인들이 전하는 시대의 성찰을 담은 시리즈 '문학의 안과 밖' 제3권'예술과 삶에 대한 물음'이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뇌졸중 굿바이'란 책이 나왔다. 뇌졸중과 관련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은 젊은 사람들에게 뇌졸중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으로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꼽았다. 따라서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뇌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 적신호, 응급처치, 뇌졸중과 운동, 뇌졸중 치료법, 합병증, 재활 치료, 뇌졸중을 막는 건강 밥상, 퇴원 후 가정에서의 환경 조성, 정신적 안정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 등 뇌졸중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귀한 정보가 될 내용이 담겼다.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묘사한 어린이·청소년 문학작품 40편을 바탕으로 내 아이를 이해해보면 어떨까. 막 10대에 들어선 아이들을 이해하는 통로를 열어주는 책'아이를 읽는 다는 것'이 눈에 띈다. 부모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야 비로소 아이를 이해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부모의 입장이 되면 부모를 이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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