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베이가 워터파크 내에 '캐리비안의 해적'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18일부터 8월23일까지는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적 체험 프로그램 '해적 보물 탐험'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가 유아교육 및 놀이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부 유아 교육과정인 누리 과정 주요 지침을 기반으로 개발한 에듀테이먼트 체험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적 복장과 페이스 페인팅 등을 통해 해적으로 변신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게 된다. 체조, 비치볼 멀리 보내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미션형 게임을 수행하는데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신체활동, 협동심, 탐구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매회 15명씩 매일 4회씩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미정.
신규 볼거리로 7~8월 2개월 동안 뮤지컬 '트레저헌터' 공연을 펼친다. 해적 일당과 해골 유령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 비보잉 댄서, 밴드 연주자 등 12명의 연기자가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하루(화요일만 휴무) 4회씩 20분 동안 공연한다.